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최선책은 다음 두 가지를 채택하는 거예요. 식량을 재배하는 농사, 농업을 장려하는 거죠. 채소와 곡물을 재배해야 해요. 기아 위기를 해결하려면요. 동물 주민을 사육하지 말고요. (네) 그리고 코로나19에 대해 너무 규제를 풀면 안 돼요. (네, 스승님) 다른 감염병도 많이 있으니까요. 가령 원숭이두창도 있죠.
말하건대, 이 모든 건 악마를 위해 일하는 겁니다. (네, 스승님) 그들에겐 도덕관념이 충분치 않아서 악마가 쉽게 영향을 미칩니다. 자신이 악마가 아니라면요. (네, 스승님. 이해했습니다)
도덕성과 품위와 인간성이 충분하다면 악마는 멀찍이 떨어져 있을 겁니다. 그런 점들을 존중하니까요. 함부로 못 건드리죠. (네) 그런 훌륭한 사람들은요. 하지만 도덕성이 부족하고 덕성이 충분하지 않으면 악마에게 영향을 받고 그들을 위해 일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 받든 그들은 상관 안 해요. 자신만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이라는 식이죠. 오, 맙소사. 사람들 덕분에 먹고살면서 그들을 보살피지는 않아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이 리더라는 작자들은 사람들에게 기대어 살아요. 사람들이 낸 세금, 그들의 고된 노동과 재정으로 먹고삽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그들을 돌보지 않죠. 세상은 거꾸로 됐어요. 누가 급여를 지불하면 존중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그들을 위해 일해야 하죠. 그렇죠? (맞습니다, 스승님) 상관을 대하듯이요. 그러나 자기가 지도자이고 사람들이 가난하단 이유로 그들을 업신여기거나 신경도 안 씁니다.
이런 사람들이 눈곱만큼이라도 지도자가 될 자격이 있을까요? (아뇨, 전혀 없습니다) 물론 없죠. 그래서 내가 말을 아끼지 않는 거예요. (맞습니다. 스승님) 날 비난하진 않죠? (네, 스승님) (저희는 동감입니다) 그들에게 퍼부어줄 더 나은 말이 없네요. 정말 진심으로 역겨워요. 그들은 비열해요. 이게 내가 생각해낼 수 있는 말이에요. 정말 추악해요. 사악해요. 그들은 악해요. 죄악처럼 추잡해요. 거기 서서 거창한 말이나 늘어놓고 사람들 덕에 살면서 사람들은 전혀 돌보지 않아요. 뻔뻔합니다.
다른 화제로 넘어가죠. 안 그럼 내가 계속 성토할 거예요. (네, 스승님. 코로나 사태는 지금처럼 계속 진행될 것 같습니다)
『Media report from PBS NewsHour – May 21, 2022, Geoff Bennett: 거의 모든 주에서 코로나 환자가 증가하면서 새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불과 2주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고 코로나로 인한 입원도 지난 한 주간 12% 증가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ABC News – May 13, 2022, David Muir: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4만 5천을 넘었습니다. 오늘 밤 기준 지역 확산 표를 보겠습니다. 북동부 지역이 점차로 고위험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6주간 미국의 코로나 신규 감염은 3배로 늘었고 2월 중순 이후로 오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전염병은 끝나지 않았죠. 만약 우리가 경계를 늦추고 해야 할 일을 미룬다면 몇 달 전과 같은 난관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Al Jazeera – July 4, 2022, Rob Matheson: 백여 개 나라에서 코로나 감염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오미크론 변이가 그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B.4와 B.5로 알려진 두 주요 변이는 추적이 더 어렵고 백신에 더 강합니다. 앞으로 몇 달간 세계적으로 여행객이 증가할 것인 바, 많은 사람이 여름휴가를 갈 테고 그럼 코로나 감염은 더 확산될 것입니다. 팬데믹에 타격을 입은 여행업계 종사자들이 예전의 성수기를 기대하고 여러 곳에서 여행 제한이 완화되기 시작했지만, 다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수장은 팬데믹은 안 끝났다고 합니다.
Dr. Tedros Adhanom Ghebreyesus, PhD: BA.4와 BA.5 변이가 감염을 주도하면서 110개국에서 그 사례가 증가한 가운데 전 세계 확진자 수는 20% 늘어났으며 WHO 여섯 지역 중 세 곳에서 사망자도 늘었으며 이 팬데믹은 변하고 있지만, 끝난 건 아닙니다. 사례 신고와 유전체 서열 분석이 감소하면서 바이러스 추적 능력도 위협받습니다. 다시 말해 오미크론 추적과 향후 변이 분석에 더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규제를 풀어야 할까요? 이를테면 제한 조치가 많이 해제되고 있는데 이렇게 계속해도 될까요?) 나라마다 다르겠죠. 뭘 선택할지는요. (네)
중요한 건 사람들이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냥 마스크를 벗어버리면 안 됩니다. 아니죠. 마스크는 계속 써야 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야 확산되며 감염 규모가 커지는 걸 예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네, 그렇습니다) 마스크뿐 아니라 보호복도 입어야 해요. (네) 안면 가리개도요. 팬데믹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진요. (네) 그러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해제해도 일상의 반만 누릴 수 있죠. (네, 스승님)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된다는 거죠. (네) 그렇다고 자유까지 못 누리는 건 아닙니다. 밖에 나가서 일을 보고 직장에 나가고 그러면 돼요.
그렇지 않고 그냥 규제 조치를 풀어버리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질 거예요. (맞습니다, 스승님) 북한처럼요. (네) 불과 며칠 만에 2백만이 감염됐어요. 지금은 통제됐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바이든이 백신을 주겠다고 했지만 거절했죠. (네)
『Media Report from CityNews - May 21, 2022, Caryn (f): 북한에 코로나 재앙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달 초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코로나가 마침내 북한에 당도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의심 환자를 진단할 수 있는 검사 능력이 부족하여 발열을 통한 진단에만 의존해 왔습니다』
『Media Report from WION - May 20, 2022, Priyanka (f): 발열 증세를 보이는 사람이 오늘 2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관영 통신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발열 환자 20만 명 이상과 관련 사망자 2명이 보고되어 누적 환자 수는 224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엔 인권기구는 만약 상황이 계속된다면 2천 5백만 국민에게 파멸적인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또한 확산을 막지 못하면 더 치명적인 신종 변이가 나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Media Report from CityNews - May 21, 2022, Caryn (f): 하지만 이 고립된 정권은 외부 원조를 피합니다』
『Media Report from WION - May 20, 2022, Priyanka (f): 남한과 미국은 원조를 제안하며 코로나 사태의 대응을 돕고자 했으나 북측에서는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그들은 바이든이 당선된 이래로 지금까지 줄곧 그를 무시해왔어요. (네) 트럼프하고만 대화해요. 바이든을 안 믿는 거죠. 내가 말했듯 바이든은 여러 나라에서 신뢰를 잃었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이미 쭉 그래왔어요. 그뿐이 아니에요. 또 북한은 바이든을 조금도 존중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바이든의 제안에 응하지 않았죠. (네) 온갖 제안을 했지만요. 북한 당국자들을 만나고자 했지만 답을 안 했죠. (네) 이번엔 백신을 무료로 준다고 했는데 답을 안 했죠. 그들을 탓할 순 없죠. 그들은 민간요법을 써서 치료하고 있어요. 때론 그게 백신보다 부작용이 훨씬 적죠. (네, 스승님)
내가 알기론 백신이 사람들에게 좋지 않았어요. 좋은 것처럼 보여도요. (네) 이건 내면으로 안 사실이죠. 그건 말하지 말아야 했는데 어쨌든 발설했네요. 이젠 누가 상관하겠어요?
규제를 해제해도 되지만 주의를 해야 해요. (네) 마스크는 꼭 쓰고 안면 가리개도 꼭 하고 더 잘 보호되는 옷도 착용하고요. 바이러스가 드나들도록 옷을 풀어헤치고 다니면 안 돼요. 지퍼를 잘 닫고 더 단단히 여며야 해요. 신체 노출을 줄이면 훨씬 나을 겁니다. 그러면 규제를 풀 수 있죠.
근데 대만(포모사)의 해제 방침처럼… 그들은 상하이 주민들이 시위하는 것을 보고 봉쇄 조치가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거죠. 그래서 해제했죠. 그랬더니 급격히 늘었죠. 확진자가 바로 급증했어요. (네, 스승님) 전에는 확진자가 아주 적었죠. 통제가 잘 되었거든요. 해외유입 사례만 있었는데 지금은 현지 감염 사례도 많아요. (네) 오늘 다시 보니 확진자가 6만 8천 명 정도예요. 전에 비해 크게 늘었죠. 몇 백 퍼센트 늘었어요. (네, 스승님) 전에는 아마 1천 정도에 불과했죠? (네) 혹은 그 미만이었죠. 사망자는 불과 6백 내지 8백 명이었고요. 지금은 점점 늘고 있어요.
『Media report from CNA – May 17, 2022, Reporter (f): 한때는 팬데믹 통제로 찬사 받았던 대만(포모사)은 현재 의료시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포화상태여서 주요 병원 의료진들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의료 시스템 붕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A – May 17, 2022, Reporter2 (f): 하지만 이 섬나라는 위드 코로나 계획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팬데믹 발생 이후 처음으로 대만(포모사)은 일일 확진자 수가 9만을 웃돌았으며 누적 확진자 수는 백만을 넘었습니다. 현지 전문가들은 확진자 수가 이달 말 정점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Media report from CNA – May 17, 2022, Reporter2 (f): 대만(포모사)은 4월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기한 이후로 일일 코로나 확진자가 사상 최고치에 달했습니다. 코로나 밀접 접촉자의 자가격리 기간을 단축하고 접촉자 추적을 폐지한 이후의 일입니다.
Ms. Yang Hui-ting (f): 이젠 많은 동료들이 코로나에 걸리길 희망해요. 집에서 쉴 수 있으니까요. 다른 이들은 너무 지쳐서 일을 그만두고 싶어 하고요.
Reporter2 (f): 양 씨가 느끼는 좌절감은 주요 병원들의 수많은 의료진이 느끼는 바입니다. (코로나19) 의료진에게 휴식을 달라! 의료 노조는 지난주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의 성급한 폐기 결정에 항의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의료 자원이 한계에 다다라 수많은 중증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해제 방침은 각자 조심할 수 있느냐에 달렸죠. (네, 스승님) 대만(포모사) 사람들이 규율을 지키길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보기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내가 아는 일부 대만(포모사) 사람들은 규율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렇게 빨리 늘었죠. 대만(포모사) 정부가 이런 개방 정책을 계속 밀고 나간다면 대만(포모사) 전체가 순식간에 감염될 거예요. 그러지 않길 바랍니다. 통제할 수 있길 바라요. (네, 스승님)
상하이처럼 하지 말고 다른 식으로요. (네) 완화하되 관리는 해야 돼요. 누가 아픈지 추적해서 제대로 약을 먹게 하고 자가격리를 하게 하고 상태에 맞게 치료해야 해요. 그들이 온 데를 돌아다니며 나라 전체를 감염시키게 두면 안 돼요.
맙소사, 그래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최선책은 다음 두 가지를 채택하는 거예요. 식량을 재배하는 농사, 농업을 장려하는 거죠. 채소와 곡물을 재배해야 해요. 기아 위기를 해결하려면요. 동물 주민을 사육하지 말고요. (네) 그리고 코로나19에 대해 너무 규제를 풀면 안 돼요. (네, 스승님) 다른 감염병도 많이 있으니까요. 가령 원숭이두창도 있죠.
내가 언급했나요? (네. 네, 스승님) 원숭이두창도 확산 중이에요. (네, 맞습니다) 미국은 원숭이두창에 대해 백신 등을 확보하려고 고려 중이에요.
『Media Report from WION – May 20, 2022, Reporter (f): 현재 불행히도 미국과 호주를 비롯하여 유럽의 국가들이 원숭이두창으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로써 전 세계는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위기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Media Report from PBS NewsHour – May 23, 2022, Reporter (m): 전 세계적으로 최소 십여 개국에서 약 200명의 감염 및 감염 의심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최근 캐나다를 방문한 매사추세츠 주민이 지난주에 최초 감염 사례로 확인되었습니다. 확진은 아니나 의심 사례가 소규모로 뉴욕, 플로리다주, 유타주에서 나왔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BC – May 23, 2022, Reporter2 (m): 미국은 수 주 내로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더 보고될 것입니다. 오늘 날짜로 CDC(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Media Report from ABC News – May 20, 2022, Reporter3 (m):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정부는 백신업체에 원숭이두창 백신을 대량 주문했습니다. 1억 1천 9백만 달러를 들여 1천 3백만 명분을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Media Report from Sky News Australia – July 8, 2022, Reporter (m): 원숭이두창 사례가 늘고 있어 보건 관계자들의 우려도 점점 더 커집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 2주 사이 전 세계 사례가 30% 증가했으며 유럽에서 그 대다수가 발생한 바, 전 세계 신규 감염의 80%가 유럽에서 나타났다고 합니다.
Dr. Tedros Adhanom Ghebreyesus, PhD (m): 현재 전 세계 58개국에서 6천 건이 넘는 감염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Reporter (m): 유엔에서는 백신 접종을 확대하고 원숭이두창 감시 방식을 개선하는 게 앞으로의 전염병 발생을 줄이는 데 필수라고 합니다.
Dr. Tedros Adhanom Ghebreyesus, PhD (m): 세계보건기구는 여러 나라와 백신 제조사와 협력해서 현재 부족한 백신을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공급하고자 백신 나눔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Reporter: 뉴욕시가 이젠 미국의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진앙지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보건 관계자들은 말하길, 유력한 감염 사례 수가 이번 주에만 119건이 넘었다고 합니다. 시 당국은 몇몇 곳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해 앞으로 몇 주 동안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그럼에도 뉴욕 보건부는 백신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CDC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백신 공급을 늘려 주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백신을 맞을 순 없어요. (네, 스승님) 처음엔 한 번 맞으면 충분하다더니 아니었죠. 2차, 3차까지 맞고 추가로 4차까지 맞으랬죠. 추가 접종이요. (네) 그래도 여의치 않자 5차에 이어 6차까지 맞으라고 해요. 일부 나라에선 그런다고 들었어요. (네)
『Media Report from ABC News – May 13, 2022, Reporter (m):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증가세는 돌파 감염에서 기인합니다.
Dr. Fauci: 접종 완료자들 중에서도 감염되어 중증을 앓거나 사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ABC7NY – May 12, 2022, Reporter (f): 상상도 못했던 엄청난 수치입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사망자 수는 백만입니다. 지금도 매일 300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아직 팬데믹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입원자 수는 3월 중순 이래 최고치이며 다음 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백신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백신과 관련된 수정사항이 있을 수 있죠. 그리고 올 여름말에는 부스터 샷이 필요한 횟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나올 수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Wall Street Journal – Jan. 18, 2022, Dov Lieber (m):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자주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할지 궁금해합니다. 미국과 다른 국가들은 감염 증가에 맞서 추가 접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칠레와 이스라엘을 비롯한 몇몇 지역에서는 추가 접종까지 시작했습니다.
Dr. Galper: 오늘 4차 접종을 받았어요.
Dov Lieber (m): 하지만 과학자들은 아직 4차 추가 접종 효과를 알아내려고 애쓰는 중이죠. 더러는 성급히 맞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Doctor (f): 4차 추가 접종은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Dov Lieber (m): 일부 전염병 전문가들은 다회 접종을 서둘러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Media Report from DW News – Dec. 12, 2021, Rachel Baig (f):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 돌파 감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즉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에 감염된다는 말이죠. 이런 상황은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백신의 효용성을 두고 여러 루머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Woman (f): 점점 더 불안해지고 있어요. 백신은 소용없는 것 같아요. 추가 접종은 안 하고 싶어요. 이렇게 가다가는 6개월마다 백신을 맞아야 할 것 같은데 그러고 싶진 않아요.
Reporter3 (f): 백신을 얼마나 믿으시나요? Woman2 (f): 전혀 안 믿어요. 안전하다는 느낌이 없어서 거리를 두고 아무 데도 가고 싶지 않아요.
Rachel Baig (f): 『빌드』지의 표제입니다. 입원 중인 60세 이상 연령층 가운데 45%가 백신을 맞았습니다. 백신이 실제로 어떤 소용이 있을까요?』
끔찍해요. 계속 그럴 수는 없죠. 그러니 치유법은 자비로운 참된 인간이 되는 거죠. 더는 동물 주민을 먹기 위해 죽이지 않고, 모피나 가죽을 쓰지 않는 거예요. 실험용이나 화장품에도 안 쓰고요. 자동차 시트나 소파로도 안 쓰고요. 동물 주민으로 만든 제품을 쓰면 질병이나 문제가 생기니까요. (맞습니다, 스승님) 됐나요? 충분해요? (네, 스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