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금은 세계 유행병 때문에 아마겟돈과 같아요. 그래서 광적인 마귀들도 자기 사람들, 팀원들 배후에서 일해요. (네, 스승님) 위아래 안팎으로 뛰어다니고 동서남북 사방을 다니며 여러 거물들을 지원해요. 가령 P프란치스코나 바이든, (네, 스승님) 펠로시나 푸틴이요, 맙소사. 러시아 정부나 러시아 사람들이 전부 광적인 마귀인 건 아니에요. 푸틴과 손잡고 일하거나 지지하는 이들이 다 광적인 마귀인 건 아니죠.
유럽연합은 팬데믹과 온갖 것들을 겪으면서도 여전히 너무 편한 상태고 러시아의 심기를 건드리고 싶지 않은 거예요. 비록 지금 큰 진전이 있기는 해도요.
난 거기에 감사해요. 가령 스웨덴도 통상 중립적이고 어떤 싸움에도 관여하고 싶어 하지 않았죠. (네, 스승님) 그리고 독일도 어떤 전쟁 지역이든 무기를 보내지 않겠다고 했었죠. (네, 스승님) 그게 그들의 정책인데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보내기 위해 그걸 깼어요. (네, 스승님) 심지어 스위스도 어떤 도움을 줬죠. (오. 와)
미국도 뭔가 보내기로 되어 있는데 그들이 그곳에 어떻게 들어갈지, 육로로 그걸 어떻게 들여보낼지 모르겠어요. 영공은 이미 폐쇄됐거든요. (아, 네. 네, 스승님) 러시아인들이 사용하지 못하도록요. 아니면 이미 점령됐겠죠 잘은 몰라도요. 확실치는 않아요. 모든 뉴스를 읽진 못해요. 너무 바쁘니까요. (네, 스승님)
항공으로는 우크라이나로 아무것도 반입할 수 없죠. (네, 스승님) 도로도 어디나 러시아인들이 진을 치고 있고요. (네) 러시아 군대와 물품 호송 차량의 행렬이 40마일(64㎞)나 됐다고 해요. (맞습니다, 스승님) 매우 긴 호송대죠. (네) 아주 아주 긴 거예요. 상상해 보세요. (와) 내가 기억하기로는 케이맨 제도에 있었을 때 섬의 길이가 대략 50마일밖에 안 됐었죠. 상상해 봐요, 그건 그랜드 케이맨의 북에서 남까지 거리예요. (맙소사) (네, 스승님) 거의요. (와) 거의 비슷하죠. 사람들은 매우 불편합니다. 다들 지하 어딘가로 도망쳤어요. 그들은 벙커도 없죠. (네)
그리고 정부와 대통령 역시 어딘가 은밀하고 보호받는 곳으로 가야 했어요. 그럼 군대와 정부가 계속 일하도록 지휘할 수 있죠. (네, 스승님) 그가 수장이고 중요한 인물이니까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가 러시아와 맞서니까 그들은 그를 죽이려 했죠.
그들이 그를 암살하려 했지만 한 러시아 비밀요원이 우크라이나 비밀정보국에 알려줘서 암살 계획이 실패했다는 기사가 인터넷에 있었어요. (오, 와) 왜냐하면 그들 손에 피를 묻히고 싶지 않다고 했답니다. (와. 다행이군요) (잘됐어요) (예) (정말 영웅적이네요) 네. 많은 러시아인들도 이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이웃에게 그렇게 폭력적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맞습니다, 스승님) (맞습니다. 필요치 않죠) 구차한 변명일 뿐이죠. 전혀 필요치 않아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푸틴 말대로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러시아 국민을 괴롭히거나 인종청소를 한다면 어째서 이 두 분리 지역이 여전히 있고 그가 보호하러 거길 들어가야 했겠어요. (네, 맞습니다) 그의 군대가 보호하기 위해 들어가야 했냐고요. (네, 스승님) 왜냐하면 만일 정부가 그들을 없애고자 했다면 좀 더 확실하게 그렇게 했을 테니까요. 내 말은 우크라이나 정부 말이에요. 그 정부가 자국민을 죽이려고 한 건 아니라고 봐요.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설사 그들이 러시아 출신이라 해도요. (네) 그들은 이미 그 나라에 살고 있었죠. 우크라이나 국민인 거예요. (네, 스승님)
젤렌스키 대통령은 당선되기 전에 자국 내 평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는데 그건 반군, 분리주의자와 평화협상 하겠단 의미였죠. 하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았죠. 다만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죠. (네, 스승님) 그들은 협상을 원했어요. 그 두 지역을 정말로 억압하려 한 건 아니었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안 그럼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을 일이죠. 작은 지역 둘이잖아요? (네, 그렇죠. 맞습니다) 정부에서 두 지역을 탄압하거나 제거하는 것쯤은 어렵지 않았을 거예요. (네, 스승님) 현재 막강한 러시아와도 싸울 수 있을 정도이니 작은 두 지역은 쉽게 처리할 수 있었을 거예요. (네) (맞습니다) 그 분리 지역을요. (맞습니다) 그게 논리에 맞죠? (네, 논리적입니다, 스승님)
사람들은 아둔하지 않아요. 다 알죠. 볼 수 있고요. 그렇게 와서 그들 형제자매들 간의 관계를 악화시킬 명분은 없었어요. 푸틴이 동족을 지키고자 했다면 대화 창구를 열어 양측이 협상하도록 요청했어야 해요. 조언과 지원을 제공했어야 했죠. 양측이 긴장을 풀거나 서로 화평해지도록 말이죠. 안 그랬죠! 그냥 들어와서 아녀자들을 죽이려 했죠. 개의치 않고요.
푸틴은 누구도 개의치 않죠. 푸틴은 광적인 마귀 중 하나니까요. (오) 알 수 있죠. 이젠 알 겁니다. (네, 이제 알겠습니다) (네, 스승님) 전엔 나도 몰랐어요. 일일이 모든 사람을 확인하진 않으니까요. (네, 스승님) 겉모습이 인간 같으면 난 그들이 인간이라 믿죠. (와. 세상에)
또 지금은 세계 유행병 때문에 아마겟돈과 같아요. 그래서 광적인 마귀들도 자기 사람들, 팀원들 배후에서 일해요. (네, 스승님) 위아래 안팎으로 뛰어다니고 동서남북 사방을 다니며 여러 거물들을 지원해요. 가령 P프란치스코나 바이든 (네, 스승님) 펠로시나 푸틴이요, 맙소사. 러시아 정부나 러시아 사람들이 전부 광적인 마귀인 건 아니에요. 푸틴과 손잡고 일하거나 지지하는 이들이 다 광적인 마귀인 건 아니죠. 푸틴에게 복종하도록 너무 오래 길들여진 것 뿐이에요. (네, 스승님) 그렇게 안 하면 진작 수감되거나 독살되거나 암살됐을 테니까요. (맞습니다) (짐작이 갑니다)
어쩌다 인터넷 영상을 봤는데 스파이 수장 같은 거물급 인사가 푸틴에게 말을 하고 있었어요. 어떤 소견을 말하고 있었죠. 사실 푸틴이 그가 그렇게 말하기를 원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말을 더듬으며 중얼거리듯 말했어요. 매우 긴장한 것 같았죠. 스파이 수장이 뭐 그렇죠? 푸틴 앞에서 그는 마치… 모르겠어요. (약자이죠) 아 그래요. 그가 즉시라도 무릎을 꿇을 것 같았어요. (와!) 아주 긴장하고 떨고 있는 것 같아 보였죠. (저런) 그걸로 충분치 않아 보였죠. 아마 그는 푸틴이 원하는 말을 되풀이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아니면 하려던 말을 잊었던가요. 그래서 푸틴은 그에게 계속 분명하게 말하라고 했어요. 그래도 그는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어쩌면 그 사람을 깎아내리려고 했을지도 몰라요. 무슨 일인진 모르겠어요. 그를 심하게 질책하는 것 같아 보였죠. 그가 가여웠어요. (와)
모두 그를 아주 두려워하는 것 같았어요. (네, 스승님) 결국 늘 푸틴에게 최종 결정권이 있죠. (네) 이미 많은 세월이 흘렀죠. 그가 직책을 맡은 지가 20년이나 됐어요. 그는 전직 KGB요원이죠. (네, 스승님) 그래서 그는 모든 수법을 다 알고 있어요. 그들은 그의 적수가 못 돼요.
실제로 그는 전 세계를 속였고, 그가 주위에 있는데도 우크라이나를 공격하지 않을 거라 여기게 만들었어요. 그들도 그럴 이유가 희박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맞습니다) (네) 그래서 준비를 제대로 안 했을 거예요. 그들은 도움도 아주 늦게 보냈고 (네) 제재도 아주 늦게 가했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때도 바이든은 이렇게 말했어요. 『제재가 당장 효력을 발휘하지 않을 것이고 천천히 진행될 것이다』 다들 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들 모두 석유와 가스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죠. 미국도 여전히 의존하고 있고요. 상상이 돼요? (와) 만일 트럼프였다면 계속 그 프로젝트를 추진했을 것이고 그래서 미국은 러시아 푸틴의 석유와 가스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할 수 있었을 겁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트럼프가 거기 있었다면 국경은 안전했을 겁니다. (네) 그래서 팬데믹도 더 잘 통제되고 덜 퍼졌을 거예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그리고 석유와 가스 산업을 계속 지속시켰을 거예요. 탄광업도요. 그 모든 걸 폐쇄하고 사람들을 해고하진 않았겠죠. 이런 사람들은 다른 업계에서 일할 기회나 기술이 없거든요. (네, 스승님) 그들은 대부분 노동 일을 직업으로 갖고 있죠. (네) 많은 교육이나 노하우가 필요하지 않은 일이죠. (예) 혹은 숙련 기술이요. 훈련하기 쉽죠. (네, 스승님) 그런데 바이든은 그저 손 한번 놀리는 걸로 그들을 쓸어버렸죠. 그걸 승인했어요.
트럼프가 집권하거나 그가 여전히 거기 있었다면 국경은 안전했을 겁니다. (네, 스승님) 거의 안전한 상태였는데 바이든이 문을 열었고 그 모든 걸 망쳤어요. 벽은 거의 완성됐는데 바이든이 그들을 들여보냈죠. (네) 멕시코와 붙어있는 국경의 벽은 이미 거의 완성되어 있었어요. (네) 하지만 트럼프가 그 자리에 없죠. (맞습니다, 스승님) 그 후 바이든은 그냥 열었고 건설을 중단했어요. (네)
이민자들이 너무 많이 몰려들어 곳곳을 엉망으로 만들자, 법원은 바이든에게 건설을 계속 하라는 명령을 내렸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네) 마약중독자, 아동인신매매범 등 모두가 들어왔죠. 누가 누구인지 모를 테니까요. (네) 국경을 열면 선인이든 악인이든 다 몰려들죠. 열겠다면 통제를 해야 해요. (맞습니다) 열되 심사 같은 걸 해야죠.
그래서 법원은 바이든에게 트럼프의 정책을 유지하라는 명령을 내렸죠. (네, 스승님) 그리고 벽도 계속 지으라고 했고요. 그들이 계속 짓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한참을 확인해보지 않았죠. 다른 많은 일들이 생겨서 국경은 강물 속으로 잠겨버린 것처럼 되었죠. (아, 예) 국경 문제 말이에요. (네, 맞습니다) 사람들이 다른 많은 일로 바쁘게 되니 그건 더 이상 별것 아닌 것이 됐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예를 들면 그래요.
어떤 일을 하지 않고 『나중에, 나중에』라고 하다보면 나중에 더는 그걸 할 시간이 없을 수도 있죠. (맞습니다) (네, 그렇죠) 아님 이미 너무 늦었거나요. (네) 그래서 난 때로 아주 피곤해도 계속 일을 해서 모든 프로그램을 끝내고 뉴스 같은 것도 다 확인합니다. 왜냐하면 내일 시간이 날지 어떨지 모르니까요. 내일도 여전히 똑같이 일을 하죠 (네, 스승님)
하지만 정말 긴급할 땐 언제든 전화할 거예요. 화내지 말아요. (네, 스승님) 우리 둘 다 해야 하니까요. 여러분만 밤 늦게나 새벽에 깨어있는 게 아녜요. 나도 밤새 깨어 있고 낮에도 깨어 있죠. (와) 그래서 계속하려면 차를 많이 마셔야 해요. (오) (죄송합니다, 스승님) 아니에요. 나도 미안해요. 내가 즐기는 것 같아요? 해야 한다면 해야 하는 거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긴급 상황이죠) 왜냐하면 간혹 내일은 없으니까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오늘 하세요. 어울락(베트남)에선 그렇게 말해요. (네) 오직 라틴 사람들만 『내일』을 말할 겁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내 머릿속 사전에는 그 단어가 없어요. 그건 또 다른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