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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입니다. ‍유엔 기관이 리비아에서 난민들의 식량 공급을‍ 돕습니다. 물 부족으로 이란에 문제가 야기됩니다. 기업이 드론을 이용해 산불 후에 다시 숲을 가꾸고‍ 핀란드 정부는 장애인들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미국의 용감한 여성이‍ 화재에서 노인을 구합니다. 영국 식품회사가 비건 새우‍ 크래커를 출시하고 호주 교외의 주민들이 무력한 새끼 백조들을 돕습니다.

발이 묶인 이주자들이‍ 영양 지원을 받습니다.

‍리비아는 종종 유럽에 가려고 애쓰는‍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온‍ 망명 신청자와 난민들의‍ 경유지입니다. 트리폴리에 있는‍ 수천 명의 취약 계층들도‍ 지중해를 건너기 위해‍ 대기하는 동안‍ 팬데믹과 락다운에‍ 대처해야 했습니다.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 (UNHCR)과‍ 세계 식량 계획(WFP)이‍ 최근 연합해 이 절망적인 사람들에게‍ 비상 식품 꾸러미를‍ 제공했습니다. 2021년 내내‍ UNHCR은 리비아에서 식량 불안에 떠는 6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식량공급을 도왔습니다. ‍많은 세계 시민들의 고통을‍ 덜기 위한 유엔 기관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이 우리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알라의 많은 자비로‍ 변화된 비건 세상에‍ 곧 해가 떠올라 모든 이에게 행복을 주길 기도합니다. ‍

큰 가뭄으로 테헤란의 수백만‍ 주민들이 영향을 받습니다. ‍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반세기 전보다 지금이 더 가뭅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비가 심각하게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최근 한 달 동안‍ 수도의 강우량은‍ 1년 전 강우량의‍ 3%에 불과했습니다. 도시에 물을 공급하는‍ 5개 저수지는 수위가‍ 만수위의 1/3 미만이고‍ 높아진 기온은 물이 더 빨리 증발되도록 만듭니다. ‍동시에 쌀과 밀, 사탕수수와 같이 물 집약적인 작물의 농업 수요는‍ 14% 늘었습니다. 농부들은 지하수를‍ 퍼 올리고 있지만‍ 대수층이 마르고 있어‍ 더 깊이 파면 도시의 토지가‍ 움푹 꺼질 수 있습니다. ‍이란의 곤란한 상황과‍ 이란 주민들이 견뎌야 하는 빈곤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신의 축복으로‍ 새롭게 활기를 주는 비가‍ 더 정기적으로 내리길 기원합니다.

기업이 드론을 이용해 산불 이후 숲을 다시 가꿉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비건 치즈‍ 배양을 이용해 우유가 들지 않은 건강하고 맛있는 갖가지 치즈를 만드는‍ 전문 장인들께 감사드릴게요. ‍

안녕? 기운 넘치는 친구들!‍ 저는 분홍가슴파랑새 왕국에서 온 비건 가수, 릴리입니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의‍ 소중함을 알게 되자마자, 비건이 되기 위해 필요한 건 그것뿐이었지요. 그리고 전 엄청 즐겁습니다!‍ ‍감자와 양파, 마늘 등 자르지 않은 뿌리채소는‍ 냉장 보관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어요?‍ ‍냉장고 안의 습기는‍ 부패를 촉진하고‍ 품질을 떨어뜨립니다. 또한 다른 종류의‍ 뿌리채소를 함께 보관하면‍ 맛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함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각각의 채소에 맞게‍ 빛을 피해 주방에서‍ 비교적 시원하고‍ 건조한 곳을 찾아보세요. 하지만 채소를 잘랐다면‍ 냉장고 안에 보존하고 싶을 거예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비건이 되어‍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살리고 세상을 구하는‍ 여러분을 많이 사랑해요!‍ ‍이제 전 세계의 날씨예요.

드론이 더 빨리 숲의 재산림화를 돕습니다. ‍

미국 워싱턴주에 본사를 둔‍ 기술 스타트업은 산불 후 단 30일 만에‍ 넓은 토지 구역의 복구를 시작하는 방법을‍ 발명했습니다. 드론시드는 씨앗과 수분, 필수 영양분을 보유한 섬유가 들어 있는‍ 전매특허 스타터 용기를‍ 떨어뜨려‍ 재산림화를 더 쉽고 성공적으로 만듭니다. ‍불에 탄 광경을‍ 레이저로 스캔해 새로‍ 자라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를 식별해 화분이 떨어지도록 안내합니다. 6대의 대형 드론을‍ 이용해 이 기업에서는 하루에 약 20헥타르를‍ 심을 수 있지만‍ 묘목장에서 자란 묘목을‍ 손수 심는 것은 훨씬 더 비싸고‍ 시간이 많이 듭니다. ‍드론시드의 혁신적인 사고이자 칭찬할 만한 성과입니다!‍ 정부들이 지구 기후를 회복할 비건법을 제정함에‍ 따라 자비로운 신성 안에서‍ 여러분이 복원한 산림지대가 크고 안전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

핀란드 국영기업이‍ 장애인 노동자를‍ 고용할 예정입니다.

‍2025년까지‍ 전국의 고용률을 75%까지‍ 올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핀란드 정부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제안했습니다. 이 계획의 핵심 요소는‍ 워크 채널의 설립이며 이는 제한된 능력 때문에 소득을 얻지 못하는‍ 55세 이상의 시민들을‍ 고용하도록 기획된‍ 사업입니다. ‍핀란드 행정부는‍ 국가의 다른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스웨덴의 샘홀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의회에서 계획을‍ 승인하면 워크 채널은‍ 2022년에‍ 서비스 제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핀란드 주민들의 존엄성을 위한 정말 유망한 발전이군요!‍ 천국의 기쁨 속에 인간과 동물의 왕국 모두에서 모든 이의‍ 권리를 존중하는 더 포괄적인 사회를‍ 보게 되길 고대합니다.

이타적인 퇴역군인이‍ 장애 노인을 구합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카트리나 아빌레스 씨는 딸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집에 막 도착했을 때‍ 이웃집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산소 치료를 받으며‍ 휠체어를 사용하는‍ 배리 플로리 씨는 현관문에 서서 911‍ 구조대원에게 집에 불이나‍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달려갔어요. 그의 팔을 제 목에 두르게 하고 그를 등에 업었어요. 우린 가야한다고 말했죠』 ‍아빌레스 씨는 달려가‍ 그의 팔을 자신의 목에‍ 두르고 그를 업어‍ 무사히 데려 나왔습니다. 그녀가 13년 전 미 육군에‍ 복무하며 받은 훈련이‍ 도움이 되었고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플로리 씨와‍ 함께 있었습니다. ‍이웃과 조국을 위해 봉사한‍ 카트리나 아빌레스 씨에게‍ 신의 축복을 빕니다!‍ 우주의 자비로 우리가 항상 타인의 감정과 필요를 우리 자신보다 우선하며 사랑의 길을 걷길 빕니다. ‍

다음 소식입니다. 영국 식품회사가 비건 새우‍ 크래커를 출시합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관대한 태양으로부터 받은‍ 축복, 즉 락다운과 여행금지 같은‍ 불쾌한 상황 내내‍ 우리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햇볕과 따스함, 에너지와 마음의 고양을‍ 명상하겠습니다. ‍

식물성 스낵 브랜드가 생산라인을 확장합니다. ‍

2019년부터‍ 네이티브 스낵은‍ 전 세계의 거리 음식에서‍ 재료 정보를 모아 영국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보양식으로‍ 소개해왔습니다. 2021년에는 연꽃 씨 뻥튀기 스낵이‍ 더 널리 보급되었고‍ 9월에는 회사에서 오리지널 및 스위트 칠리 맛의 비건 새우 크래커를 출시했습니다. ‍이 독특한 칩은 플래닛‍ 오가닉과 아스다 슈퍼마켓‍ 외에도 더 비건 카인드와‍ 네이티브 스낵의‍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합니다. 회사 설립자들은 새우 양식이‍ 대기에서 탄소를 흡수하고‍ 해양종에게 서식지를‍ 제공하는 해초와 맹그로브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서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합니다. ‍네이티브 스낵의‍ 계몽된 이상과‍ 만족스러운 식물성 식품 선택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천상의 하나 됨으로‍ 더 많은 사람이 지구를‍ 구하는 비건 식단으로‍ 깨어남에 따라 영국 너머로‍ 귀사가 확장하길 기대합니다. ‍

이웃 주민들이 새끼 백조를‍ 돕기 위해 결집합니다. ‍

호주 캔버라 교외의‍ 노그로브 공원 인근 주민들은‍ 한 쌍의 검은 백조 구성원들이 3개의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을 보고‍ 기뻤습니다. 새끼들은 부화한 지‍ 얼마되지 않아‍ 처음으로 호수에 들어갔고 부모를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불행히도 그들 모두가‍ 작은 댐 위에서 아래‍ 수위로 떨어졌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다시 점프할 수 있었지만‍ 새끼들은 할 수 없었습니다. 이를 목격한 구경꾼들은‍ 먹을 수 있는 잎사귀들과‍ 곡물을 미끼로 정상으로 이어지도록 즉석에서 경사로를 만들었습니다. 이 해결책이 마침내 성공을 거두어 가족들은 다시 만났습니다. ‍깃털 달린 친구들의 좌절에‍ 의기투합해 도움을 준‍ 다정한 교외 주민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천국의 광채 속에‍ 각각의 선행이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줄 빛을 비추길 기원합니다. ‍

인생은 즐거운 것으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오늘의 농담을 포함해 모두 웃으며 살아요. 제목은 『성적표』입니다. ‍

방학 전날 어린 루크는 집에 와서‍ 지하실에서 놀았습니다. 밖이 너무 추웠거든요. 그날 저녁‍ 식탁에서‍ 그는 아버지에게‍ 뭔가를 보여줬어요. ‍

『아빠, 이 성적표 한 번 보세요』

『이크!‍ 생각보다 더 나쁘네.‍ 네게 과외 선생님을‍ 구해주면 도움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그렇죠. 아빠, 걱정 마세요. 이 성적표는 아빠 거예요. 지하실에서 찾았어요』

‍?!‍ ‍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에서 밍야 님께서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2021년 9월 20일‍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영된 한 강연에서‍ 스승님께서 낙태와 살인이‍ 세상을 해치고 사람들에게‍ 재난을 가져온다고 하셨어요. 저는 이를 실제 경험했어요. ‍저는 61세입니다. 23살 때‍ 저는 시어머니의 요구로‍ 두 번의 낙태를 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제가 신혼이고 아이를 키울 만큼 재정상태가 충분치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골 처녀가‍ 도시 가정으로 시집을 와서 잘 몰랐고 저는 시어머니의 결정을‍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았지만‍ 태아를 알거나 보지 못했기에 낙태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그 후 몇 년 동안‍ 마치 큰 돌이 제 가슴을‍ 짓누르는 것처럼 우울하고‍ 매우 불행했습니다. 시어머니와의 악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궁금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온갖 방해를 하며 제 삶을 힘들게 했고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

서른 살에‍ 저는 스승님을 찾아 제자가 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입문하고 얼마되지 않아‍ 저는 천국과 지옥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심지어 죽은 친척과‍ 친구들을 찾아갔습니다. 제가 잃은 두 아이들, 남자 아이와 여자아이도 봤습니다. ‍그들은 자라서 제 곁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제가 삼매에 들었을 때‍ 여자아이가 제게 와서‍ 괴롭힘을 당하고 손톱이 뜯겨 참을 수 없이 고통스럽다고 울었어요. 그녀는 계속 울었습니다. 『엄마, 아파요』 남자아이도 와서 몹시 배가 고프고 매우 고통스럽다고 말했어요. 그는 자신을 낳지 않았다고 저를 원망했지요. ‍저는 두렵고 괴로웠어요. 명상을 더 많이 했고‍ 스승님께 그들을 보살피고‍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아름다운‍ 정장 차림의 딸이 와서‍ 스승님께서‍ 영적 수행을 하도록‍ 연화홀에 데려가셨다고‍ 말했습니다. 아들도 와서 작별을 고했어요. 그는 중국에서 환생하는 중이며 어른이 된 후 입문해서 영적 수행을 할 거라고‍ 말했어요. ‍

낙태로 인한 악몽이‍ 마침내 끝났습니다. 스승님을 만났으니 저는 정말 축복받은 것이죠. 스승님께서는 제 목숨을 구하셨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출구를 찾으려 해도 앞뒤로‍ 움직일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갇혔을 것입니다. ‍영적 수행을 하지 않는‍ 사람은 저만큼 축복받지 못할 거예요. 정말 낙태는 절대 안 됩니다. 응보와 갚아야 할 빚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밍야, 대만(포모사)에서.

‍진실한 밍야 님, 당신과 낙태된 아이들이‍ 느꼈던 고통을 읽으며 당신의 사연에 눈물이 납니다. 용기를 내어‍ 당신의 경험을 공유해‍ 다른 이들이 배우고‍ 당신과 아이들이 겪은‍ 것처럼 고통받지 않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천국이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이들, 친절한‍ 대만(포모사) 국민들을‍ 밝게 비추어 많은 기쁨과 평온을 가져다주시길 기원합니다. ‍우주의 평화 속에, 수프림 마스터 TV팀.

추신, 스승님의 다정한 성원이 이 답변에 담겨있어요: ‍『다정한 밍야, 과거의 비극이 이렇게 행복하게 해소된 것은‍ 신의 무한한 은총뿐 아니라‍ 당신의 깊은 믿음과 신실한 기도, 참회와 헌신 덕분이에요. 전능하신 신의 자비로운‍ 용서의 힘과 영적 수행이‍ 없다면 우린 모두 이 세상에‍ 길을 잃은 채 남게 됩니다. ‍당신과 당신의 소중한‍ 아이들을 많이 사랑해요. 당신을 껴안고 모든 존재의 내면에 있는 신의 빛이 앞길을 비춰 당신과 평온한 대만(포모사)에‍ 선한 행운을 가져다주길‍ 빌어요』‍

‍여러분의 시청 소감과 이야기 또는 귀엽고 다정한 동물 친구 영상을 환영합니다. ‍다음을 통해 보내주세요. SupremeMasterTV.com/heartline

주목할 뉴스를‍ 시청해 주셔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신의 빛과 사랑이 여러분을‍ 늘 인도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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