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연구에 따르면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하임 쉬바 메디컬 센터는 평균 이상의 체질량지수를 가진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고 체질량지수의 증가에 비례하여 감염 위험이 증가함을 발견했습니다.

연구는 2만 6천30명을 테스트하여 1,178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발견했습니다. 체질량지수(BMI)가 25에서 29.9 사이인 과체중에 속하는 사람은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22% 더 높았고, 비만은 27% 더 높고, 병적 비만인 사람들은 86% 더 높은 위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체질량지수가 코로나19 감염률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해 주신 하임 쉬바 메디컬 센터에 감사합니다. 천국의 사랑 속에 모든 사람이 건강을 증진시키는 비건 식단으로 바꿔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기회가 극대화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