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미국 내과 의사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육류를 줄일 것을 촉구합니다

하버드대학 흉부외과 의사인 메멧 오즈 박사는 인터뷰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의 90% 이상이 당뇨병과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과체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즈 박사에 따르면, 이러한 상태를 극복하고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식단을 통해서 특히 고기와 당의 섭취를 줄이고 야채 섭취를 늘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즈 박사는 또한 다큐멘터리 게임체인저를 언급했는데, 이는 “회복에 관한 한 식물성 단백질만큼 좋지 않기 때문에 육류 섭취가 좋지 않음을 모든 운동선수에게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즈 박사가 설명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신체에 대한 세계적인 전문가이고 저는 그들의 판단을 믿어요』 오즈 박사님의 훌륭한 전문지식과 귀중한 조언에 많은 감사를 전합니다! 천국의 지혜 속에서 모든 사람이 용감하게 비건 식단을 채택하는 현명한 결정을 내리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