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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께서이렇게 말씀하셨다: 지혜와 자비에대한 성찰,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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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실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녀의 형제가 되는 법을‍ 배우면, 그들이 너희 안에 잠자는 세계를 가르쳐주리라. 그러나 너희가 그들에게‍ 내려가서 꽃피우게 돕는다고 할지라도 그들 감정의 정원을‍ 가꾸어 시들지 않도록‍ 얼마나 섬세하게 노력해야겠는가? 얼마나 정성을 다해야 감옥이 아닌 쉼터가 되며 숨 막히지 않는 숨결이 되겠는가?” “확실히‍ 지혜와 사랑만이 이 세상에서 아이들이‍ 직면한 왜곡에 대응할 수‍ 있으며, 우리는 이를‍ 교육이라고 부른다.”

빈 거품‍ “그들에게 물건을 쓰되 그 노예가 되지 말고, 그걸 이 세상에서 행복을 키우는 데 쓰고 슬픔과 악은 키우지 말라고 말하라. 특히 자신에게 진실하고, 내면의 자아가 나쁘다고 알고 있는 유혹을 선이라고 정당화하지 말고, 그릇된 것을 행하지 말라고 하라. 그들은 적은 것으로‍ 만족하고 필요한 것이‍ 거의 없으므로‍ 정신이 더 강하다. 더 많은 것을 가진 자가 그들을 도와준다면…‍ 그들은 과거의 무지와‍ 학대를 스스로 씻어낼 것이다.”‍

거대한 사막‍ “그래서 그분이 말씀하시길:‍ 「인간에게 바깥으로‍ 향하는 창문은 많지만‍ 안쪽으로 향하는 창문은‍ 몇 개나 있습니까? 인간의 내면에는 태양이 한 번도 비추지 않은 곳과 나무 한 그루도 심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영혼을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한 창은‍ 이마에 있다. 위대한 존재를 보고 귀 기울이라. 그분에 귀 기울이면, 신의 생각을 알게 되리라. 그분 목소리는‍ 다른 중심들을 완벽하게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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