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숫타니파타, 2부 중 2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5 [쿤다]‍

“부처님께서 대장장이 쿤다에게 네 종류의 수행자에‍ 설명하셨다. 부처님께서 대답하셨다: 「쿤다여, 네 가지 수행자가 있고 다섯 번째는 없느니라. 지금 그 물음에 답하리라;‍ 도로써 이긴 이, 도를 말하는 이, 도에 사는 이, 그리고 도를 더럽히는 자이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의혹을 넘어서고 고뇌를 떠나 열반을 즐기며‍ 탐욕을 버리고 인간과‍ 신의 세계를 이끄는 사람,‍ 이런 사람을 『도로써 이긴 이』라고‍ 부처는 말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으뜸가는 것(열반)을‍ 알고 법을 설하고‍ 판별하는 사람,‍ 의혹을 버리고‍ 욕망에 동요하지 않은‍ 사람을 수행자 중에 둘째로 『도를 말하는 이』라‍ 부른다」 「잘 설명된 법의 말씀인 도에 살아 스스로 억제하고 깊이 생각해서 잘못된‍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을‍ 수행자 중에 셋째로 『도에 사는 사람』이라‍ 부른다」 「겉으로는 덕이 있는 체하지만‍, 가문을 더럽히고 오만하며 거짓 되고‍ 자제력이 없고 말 많고 그러면서도 잘난체하는 자를 『도를 더럽히는 자』‍라고 한다」 「학식이 있고 총명한 재가 제자는 네 종류의 수행자가‍ 다 이와 같다고 알며, 그들을 통찰하여 그와 같이 보더라도‍ 믿음을 잃지 않는다; 그가 어떻게 더럽혀진 것과 더렵혀지지 않은 것,‍ 깨끗한 이와 깨끗하지 않은 자를 같이 보겠는가?」”‍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2/2)
1
2023-09-11
1663 조회수
2
2023-09-12
1237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