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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주민 해방을 위하여: 아르헨티나인 일러스트레이터 - 프란시스코 아텐시오(비건),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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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속해서 프란시스코‍ 아텐시오 씨의 멋진‍ 작품들을 보며 인터뷰를‍ 이어가겠습니다. 자신의 유명작인 디지털‍ 일러스트 『구출 온‍ 외계인』이라는 작품의‍ 뒷이야기를 설명합니다. “이것에 대한 일화는‍ 정말 흥미로워요. 제가 꾼 꿈이었거든요. 그 그림이 어떻게 입소문을‍ 타고 난 후 시리즈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외계인들이 내려와‍ 동물들을 구하는‍ 다양한 상황들을‍ 상상한 거예요. 후에는 그 모든 동물들이‍ 이상적인 세계에 도착하는‍ 모습을 상상했어요.”

안텐시오는 재밌는 컬렉션‍ 『예술 속 고양이들』 중‍ 『별이 빛나는 밤의 고양이, 반 고흐에 헌사』를 설명합니다.‍ “저는 반 고흐와 그의 모든‍ 작품의 엄청난 팬이에요. 그래서 저도 사랑하는‍ 동물들과 고양이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이 그림 속에 담았습니다.” 그 무렵 아텐시오 씨는‍ 아름답고 온화한 소 주민을‍ 캔버스에 유화를 그립니다. 『신성한 소』입니다.

이제 그의 디지털 일러스트‍ 『기후를 위한 동물들의‍ 파업』을 함께 볼까요. “저는 이것을‍ 동물들의 관점에서‍ 표현하고 싶었어요 그들은‍ 뭐라고 혹은 무엇을 할까?‍ 제 생각에 그들은 우리가‍ 충분히 혹은 전혀 행동하지‍ 않고 있다고 볼 것 같아요.”

아텐시오 씨는 그의‍ 크리스마스 카드‍ 『어떤 형태든 모든 생명은‍ 신성하다』를 소개합니다. ‍“이 그림은 아기 예수가‍ 구유에서 아기 돼지를‍ 맞이하는 장면이에요. 이 그림에선 아기 예수가‍ 아기 돼지와 모든 존재에게‍ 사랑을 가져왔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비거니즘에 대한‍ 완전한 안내서』를 쓴‍ 클로이 모어스 씨를 포함해‍ 몇몇 작가들은‍ 프란시스코 아텐시오 씨께‍ 그들의 책의 삽화를‍ 부탁했습니다. 프란시스코 아텐시오 씨는‍ 비건 예술가이자 동물주민‍ 권리 운동가로서 어떻게‍ 느끼는지 얘기했습니다. “좋아요, 정말로요. 제가 맞는 길을‍ 가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고‍ 제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일‍ 예술을 하면서 생계를‍ 꾸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느끼게 해주거든요. 또 한편으로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일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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