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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정화하고 오직 신만 숭배하라, 3부 중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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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보리스 존슨 전 수상이‍ 가장 능력 있는 수상이란‍ 점을 그의 당에서‍ 인정했다고 하더군요. (와!) (다행입니다!)‍ 그 기사를 읽은 후 생각했죠. 『와, 드디어! 마침내 일말의‍ 지혜라도 보이는구나』 (네)‍ 그가 돌아오길 바랍니다. 그가 누려 마땅한 위엄과 영광 속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으면서요. (그러길 바랍니다) 아니면 우크라이나(유레인)‍에 가서 총리를 하면 됩니다. 그들이 그에게 청했죠. 기억해요? (네)‍

성경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고‍ 만물이 이 신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고 하잖아요. 어쨌든 그 말씀이 신이죠.

그리고 최근에 본 게…‍ 난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가끔 뉴스 등을 검색하는데,‍ 그러다 한 번은 임사체험에‍ 관한 어떤 이야기를 봤어요. 한 여인이 천국에 가서‍ 누구를 숭배해야 하고‍ 누구를 숭배해선 안 되는지‍ 가르침을 받았어요. 그들은 신, 예수님을‍ 제외하곤 아무도 숭배하면‍ 안 된다고 했답니다. 해서 그녀는 성모 마리아도‍ 숭배하면 안 된다고 했죠. 또 신께서 그 어떤 여자도‍ 숭배하지 말라 하셨답니다. 예수께서 여자의 몸에‍ 계실 때를 제외하고요. 예수께서 여자로 환생하는‍ 경우를 말하는 거죠. (오)‍ 그 외에는 그 어떤 여자도‍ 숭배해선 안 된다 했죠. (네)‍

(m): 여러분과 나눌 사례는‍ 브라질의 자매가 보내준 놀라운 임사체험‍ 사례입니다. 『[…] 저는 하얀 가운을 입은 사람을 봤어요. […]‍ 그분은 자신을 성모‍ 마리아라고 밝혔죠. […]‍ 기독교 신자들 중 많은 이가‍ 예수 그리스도보다 자신을 훨씬 더 크게‍ 믿고 있는 상황을‍ 잘 안다고 하셨어요. […]‍ 자신에게나 자신을 통해‍ 기도해선 안된다 하셨죠.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중재자라는 점을‍ 분명히 하셨어요. […]‍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즉 신의 아들과 신만이‍ 우리의 봉헌을 받을 유일한‍ 존재이시고, 자신이나 다른‍ 성인은 아니라 하셨죠. […]‍ 더불어 말씀하시길‍ 묵주를 치우고 대신‍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길‍ 간구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성경 외에 다른 모든‍ 형상의 물건은 치우고‍ 대신 신의 말씀에‍ 집중하라고 하셨어요. […]』‍

와. 그리고 신의 말씀만‍ 들어야 한다고 했죠. 난 말했죠. 『오, 세상에.‍ 진정한 천국의‍ 가르침이구나』‍ 이 여자가 거짓을 말한 건‍ 아니었지만, 신의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몰랐어요. (네)‍ 그저 신께서 그녀에게 해준‍ 말만 반복할 뿐이었죠. 그렇지만 신의 말씀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랐죠. 그녀가 설명하거나‍ 말하는 방식을 보면‍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여러분들 하고는 다르게‍ 신의 말씀에 대해서 모르는‍ 그녀나 다른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정말 안쓰러워요. 나와 여러분과 우리 단체‍ 여러분의 모든 형제자매들이‍ 신의 말씀을‍ 아는 것과는 다르죠.

그걸 본 뒤에 난 슬펐죠. 너무 슬퍼서 이렇게 말했죠. 『너무 간단한데 사람들은‍ 왜 듣지 않을까요? 정말‍ 간단해요. 자기 안에 있어요. 단지 그것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 스승을 찾기만 하면 돼요. 하지만 자신을 정화해야 하죠. 순수한 삶을 살고‍ 오직 신만을 숭배하고요. 맙소사. 정말 간단하잖아요. 그저 신께 감사하고요. 신을 숭배하지 않고‍ 신께 감사하지 않아도‍ 신과 연결되기만 하면‍ 해탈합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안 하죠. 맙소사!‍ 내 제자들이 많다고는 해도‍ 세상 전체는 아니죠. (네)‍

나머지 세상 사람들은‍ 이른바 내 제자들처럼‍ 해탈하진 못하죠. (네)‍ 난 정말 너무도 슬퍼서‍ 때로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어요. 상심이 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그래서 성탄절인데도 내가‍ 여러분과 말하지 않은 거죠. 그냥 일반 성탄절 인사만‍ 전하라고 했죠. 그뿐이었죠. 그리고 한 사람에게 모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방송국이 선물을 받을 수‍ 있게 신경 쓰라고만 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오, 그건 당연한 거죠. 성탄절이니 받아야죠. 그리고 설날이 되면‍ 또 받을 거예요. 세상에, 부자가 되겠네요. 여러분은 돈 쓸 데가‍ 없으니까요. 여러분은 성탄절 선물과‍ 설날 선물을 받는데‍ 여러분은 돈을 안 쓰죠. 필요한 게 다 있으니까요. 회사 차까지 있죠. 우린 회사는 아니지만‍ 같이 쓰는 공용차가 있어요. 여러분이 뭔가 받아 기뻐요. 그들이 뭔가를 보내줬죠. 그들이 여러분에게‍ 그걸 말하는 걸 잊었지만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복돈이요. 받았죠. (감사합니다)‍

왜 내가 이런 말을 하죠?‍ 또 있나요?‍ 질문에 답이 됐나요?‍ (네, 스승님)‍ 무슨 말을 하고 있었죠?‍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에 악마나 유령이‍ 있다고 한 말에 관한 겁니다)‍ 왜 이제야 말하는 거죠?‍ 늘 거기 있었는데요. (네)‍ 적어도 그가 거기 있잖아요. 사제들도 다 거기 있고요. 그들 대부분이 한 행위가‍ 악마 같은 사악한 짓이었죠. 강간, 약탈에… 역겨워요!

Extracts from Neil Todd’s police statement – Dec 12, 1992 Abuse victim(m):‍ 그는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 했어요. 난 두려웠죠.

Interviewer(m): 당신이 갔나요?‍

Abuse victim(m): 그가 제 방으로 왔어요. 그는 내게 『너는 이걸 원치‍ 않는 거니?』라고 말했죠. 그가 말하는 방식이 마치‍ 내가 그렇다고 하면 잘못인‍ 것처럼 죄책감이 들게 했죠. 그래서 난 피터 볼 주교님을‍ 알고 지내는 동안 단 한 번도‍ 그를 거절한 적이 없었어요. 수없이 거절하고 싶었지만‍ 그가 두려웠습니다.

Excerpt from “Sex Slaves in the Catholic Church (2017) – French documentary Narrator(f):‍ 소아성애 사건 후에‍ 이것은 교회가 직면해야‍ 하는 또 다른 범죄이죠. 전 세계적으로 신부들은‍ 그들의 권위 아래 있는‍ 수녀들을 성 학대하고 있죠.

성적 학대를 당한 여성들은‍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고 있어요. 하지만 갑자기 자신들이‍ 강간당한 것을 깨닫죠.

신의 사자들에게‍ 강간당했죠. 일부 교회의 하인들은‍ 임신한 사실을 알았을 때‍ 그들 공동체에서 쫓겨났죠.

(f): 수녀원장들이 신부들과 합의한 것이죠. 돈을 받는 대가로 수녀들을‍ 신부에게 데려갔어요. 그것은 매춘이었죠.

(m): 임신하지 않도록 하는 게‍ 제 의식의 일부였죠.

(f2): 수녀가 신부의 아이를‍ 가지면 어떻게 되나요?‍

(m): 어떤 일이든 생기겠죠. 신부가 수녀에게 낙태를 요청할 겁니다.

Priest: 가톨릭교회는‍ 낙태를 비난합니다. 교회에서 수녀에게‍ 낙태를 권유하는 것은‍ 가증스러운 거죠.

추잡하고 더러워요. (네)‍ 그게 그거죠. (네, 스승님)‍

다른 건요? 말해 봐요.

Reporter(f):‍ 이것이 왕실에서 공개한‍ 사진입니다. 레이디‍ 수잔 허시가 풀라니 씨에게‍ 사과하는 모습입니다. 당시 현장은‍ 훈훈한 이해심으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12월 16일,‍ 버킹엄궁에서‍ 풀라니 씨와‍ 레이디 수잔 허시가‍ 만남을 가졌는데요, 레이디 수잔이‍ 이전 발언에 대해‍ 진솔하게 사과했습니다. 풀라니 씨는 그 사과를‍ 받아들이며 악의가 없었단‍ 점을 이해했습니다)‍

물론이죠, 물론이에요. (네) 내가 말했듯‍ 그녀는 외교관이 아니에요. 레이디 허시는 그냥‍ 대화를 했을 뿐이죠. 누구를 처음 만나면‍ 뭘 말해야 할지 몰라‍ 불쑥 얘기를 꺼내잖아요. 내 데이트 상대처럼요. (네, 스승님)‍ 그 남자도 그저 대화를‍ 하려던 것뿐이라고 했죠. 난 예민한 상태였고요. 그는 알지 못했죠. 그런 질문에 내가 민감해할‍ 거라곤 알지 못했어요. 난‍ 마음에 상처가 있었거든요. 전에 동포들이 고통을 겪고‍ 베트남, 어울락이 그런‍ 모멸적이고 수치스러운‍ 상태가 된 것에 대해서요.

왜죠? 왜 같은 형제끼리‍ 죽이고 싸워야 하는‍ 그런 수치스러운 상황에‍ 놓여야 했던 거죠?‍ 그래서 난 정말 창피했어요. 정말 수치스러웠죠. 머리를 들고 사람들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할‍ 정도로 수치스러웠어요. (이해합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유색인들은‍ 세계 어디서나 섞여 사는데‍ 모두가 그들처럼 유색인은‍ 아니어서 늘 그런 질문을‍ 받아왔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때론 기대와 달리‍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했을 수도 있고요. 그러면 다소‍ 콤플렉스가 생기죠. (네, 스승님)‍

그래서 레이디 허시가 악의가 전혀 없었다 해도‍ 그런 식으로 받아들여진‍ 거죠. 듣는 사람의 마음이‍ 이미 예민한 상태니까요. 그래서 바라건대 앞으로는‍ 맘에 들지 않으면 더는‍ 대화를 하지 말길 바랍니다. 자리를 뜨세요. 『실례지만 음료수를 마셔야겠어요』‍ 『화장실에 가야겠어요』‍ 『저쪽 지인을 보러‍ 가야겠어요』 하면서요. 아무나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지는 말고요. (네)‍ 그게 공정한 건 아니죠?‍ 공정하지 않죠. (네, 스승님)‍

레이디 허시가 사과한 건‍ 아주 잘한 일이라 생각해요. 본인 잘못은 아니었지만요. 그녀 탓은 아니라고 봐요. 나쁜 의도가 있었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었고요. 그저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뿐이죠. 어떻게 대화를 이어갈지요. (네, 스승님)‍ 그렇게 일단락되고 둘 다 일상으로 복귀해서 기뻐요. 난 왕실이 레이디 허시를‍ 복직시키길 바랍니다. 그녀는 잘못이 없으니까요. 거듭 말하지만 잘못이 없죠. (네) 그녀는 지난 수십 년간‍ 왕실에서 충직하고‍ 신뢰받는 사람으로‍ 복무해 왔어요. 복직시켜야 해요. (네, 스승님)‍

Michael Cole(m):‍ 이번 사과는 레이디 수잔의‍ 사명감과 품위에 온전히‍ 부합하는 행동입니다. 제가 작고하신 여왕님을‍ 수행하며 전 세계를 다녀서‍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레이디 수잔은 늘 상냥하고‍ 친절하고 예의 발랐으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온갖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했습니다. 이제 여든셋에 혼자가 된 그녀는 그간 63년 동안‍ 여왕 폐하를 모셨습니다. 명예직으로요. 보수를‍ 받지 않았다는 얘기죠. 여왕님의 최측근으로 업무‍ 능력이 정말 탁월했습니다.

그렇게 하길 요청합니다. 왕실에서 내 말을 조금이라도 고려한다면요.

또 있나요, 내 사랑?‍ (네, 스승님.‍ 영국의 리시 수낙 총리가‍ 노숙자에게 일을 하는지‍ 물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Rishi Sunak(m):‍ 일하고 계세요?‍

(정말 우스운 일입니다)‍ 우습네요, 그래요. 수낙 총리도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나 봐요. 내가 이미 말했듯이요. 나쁜 의도는 없었을 겁니다. (네, 스승님)‍ 그래도 이건 안 물었네요. 『어디 출신인가요?』‍ 보리스 존슨 전 총리처럼‍ 대중 앞에서 생일 케이크는‍ 먹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사임해야 할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요즘엔 모두가‍ 별별 일로 다 비난해요. 인종차별이다, 거북하다, 혹은 『상처를 주는』‍ 질문이었다고도 하죠. 그건 정말 아니잖아요. 그에게 나쁜 의도는 없었죠. (네) 왜냐면 그날 그는‍ 배식 봉사 활동을 하러‍ 노숙자 쉼터에 간 거니까요.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요. (네, 스승님)‍

Woman(f):‍ 총리님, 설거지도‍ 하고 가실 건가요?‍

Rishi Sunak(m):‍ 그걸 더 잘해요. 사실 조리하고 배식하는‍ 그런 것보다는 설거지를‍ 더 잘할 겁니다. 제가 처음 일한 게‍ 어릴 때 인도 음식점에서‍ 일한 건데 그래서‍ 설거지는 많이 해봤어요.

그러니 적어도 그들을‍ 위한 뭔가를 한 거예요. 그러니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한 거라면‍ 그냥 넘어가야죠. 우린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많잖아요. 총리가 노숙자에게‍ 하는 말을‍ 엿듣는 대신에요. 물론 그 노숙자는‍ 그 당시 일을‍ 했을 리가 없죠. 노숙자니까요. 하지만 그를 난처하게‍ 만들려거나 나쁜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니라고 봐요. 아니죠, 그냥 말실수예요. (그런 듯합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아마 노숙자 쉼터에는‍ 처음 갔나 봅니다. 게다가 전직 사업가라서‍ 그런 식으로 사고하는 거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이를테면 내가 비건 사업을‍ 하다 보니 외출해‍ 식당에서 만나는 누군가에게‍ 『비건이세요?』 묻듯이요. 육식 취급 식당에서도‍ 『혹시 비건이신가요?』라고 묻곤 해요. 누가 알겠어요. 아마 그렇게 질문할 겁니다. 습관 때문이겠죠.

오래전 스페인에 있었을 때‍ 한 번은 피자 전문점에‍ 갔는데 아무리 메뉴를‍ 살펴봐도 먹을 만한 게‍ 안 보였어요. 어쩌면 중간까지만 보고‍ 끝까지 안 봤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이 음식점에‍ 비건 음식이 있나요? 비건이라서요』라 했더니‍ 남자 직원이 화를 냈어요. 『알게 뭡니까』 (오)‍ 그렇게 말하더군요. 아마 관광객이 너무 많이‍ 물어봐서 질렸나 봐요. (네, 그랬을 겁니다)‍ 어쨌든 그런 뒤에 우린‍ 거길 나왔어요. 『좋아요. 다른 음식점을 찾죠. 여긴 비건 음식이 있어도‍ 그 직원 때문에‍ 우리가 평화롭게 온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라고 했죠.

때론 사는 게 그래요. 사람들이 다 다르니까요. 온갖 논리와 이유를 들어‍ 화를 내거나 무례하게 굴고‍ 냉담하게 반응하죠. (네, 스승님)‍ 그러니 우린 그저 자신을‍ 잘 돌보면 됩니다. 그뿐이죠. 가능한 방법으로 그저‍ 우리 자신을 돌보는 거죠. (네, 스승님)‍ 또 있나요?‍ (아뇨, 스승님. 이상입니다)‍

좋은 소식이 있어요. 저번에 뉴스에서 읽었는데‍ 결국에는‍ 보리스 존슨 전 수상이‍ 가장 능력 있는 수상이란‍ 점을 그의 당에서‍ 인정했다고 하더군요. (와!) (다행입니다!)‍ 며칠 전에 읽었어요. 하지만 여러분에게‍ 말해줄 시간이 없었죠. 그걸 읽은 뒤에 생각했죠. 『와, 드디어! 일말의‍ 지혜라도 보이는구나』 (네)‍ 그가 돌아오길 바랍니다. 그가 누려 마땅한 위엄과 영광 속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으면서요. (네)‍ 아니면 우크라이나(유레인)에‍ 가서 총리를 하면 됩니다. 그들이 그에게 청했죠. 기억해요? (네)‍ 그가 갈 데가 없고, 맡을‍ 직책이 없는 게 아니죠. (네)‍

네. 좋습니다. 또 있나요?‍ 없으면, 크리스마스 비건‍ 케이크를 먹으러 가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네, 좋아요. 다음에 또 얘기해요. 다른 게 없다면요. 그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늘 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길 빌게요. 나의‍ 사랑도요. 적어도 약간은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 안녕.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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