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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두 악마, 12부 중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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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세계 평화와 건강한 지구, 건강한 인류를 위해 고기 한 점을 포기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이제는 인간들이 멸종위기종이 되었어요. 다른 종을 거론할 필요 없죠. (네, 스승님)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고 스스로를 멸종 상태로 몰고 가고 있어요.

난 왜 모든 기독교인들이‍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어요. 단지 대주교 한 명만‍ “p” 프란치스코에게‍ 사임하라는 편지를 썼죠. 그를 “교황”이라 칭하고‍ 싶지 않아요. 내게 그것은‍ 신성한 단어니까요. (네)‍ 모든 중생들의 아버지죠. 그런데도 그는‍ 그들이 그처럼 무작위로‍ 성추행을 하고 강간하고‍ 살인하는 걸 내버려둬요. 심지어 뱃속에서부터요. 그러니 그는 “교황”이라‍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네, 스승님)‍

“교황”은 “아버지”예요. 모든 이의 아버지, 적어도 신도들의 아버지죠. 하지만 그는 뭘 했죠? 그들을 지켜주지 않아요. 애써 보호하려 하지 않죠. 열의도 아무 노력도 없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몇 마디 말만 할 뿐이죠. 말은 해야 하니까요. (네)‍ 유행처럼 추세에 맞게‍ 어떤 말을 하는 거죠. 그리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그가 악인인지 선인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도록 주의를‍ 딴 데로 돌리는 거죠. (네, 스승님) 그러니‍ 이 “p” 프란치스코는‍ 쫓아내야 합니다. (네) (네, 스승님)‍ 왜 그렇게 안 하나 몰라요. 오직 한 사람만 그랬어요.

가톨릭교회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기독교에 뭔 일이 있는‍ 건지 더는 모르겠어요. 세상의 종말이 분명해요. 그러니 신성한 지식은‍ 사라질 겁니다. 이미 사라졌죠. 그렇기에 그것을 대표해야‍ 할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악하고, 악보다 더 악한 거죠. (네, 스승님)‍ 사회의 범죄자들보다 더 나빠요. (네)‍ 그 어떤 연쇄살인범보다 더 심하죠. 더 나빠요! (네, 스승님)‍ 이 연쇄살인범들은‍ 아마 미쳤을 겁니다. 아마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겠죠. (네, 스승님)‍ 하지만 이런 식으로‍ 아이들을 죽이고‍ 강간하지는 않아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무슨 말을 더 해야 할까요? 지금 기독교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어요. 아무도 감히 입을 못 열고‍ 아무도 뭔가 하지 않아요. 그냥 말만 하거나 민감한‍ 주제는 피하려고만 해요. 바이든을 언급하지 않고‍ “p” 프란치스코 등과‍ 전면적으로 맞서지 않죠.

“p”는 “피피”같은 거지‍ ”교황”이 아녜요. (네)‍ 소아성애자의 “p”죠. 범죄자들과 공범이라면‍ 같은 사람일 테니까요. (네, 스승님)‍ 거의 같은 부류죠. (네, 스승님)‍ 이런 범죄 행위를‍ 이해한다는 건 그걸‍ 좋아한다는 말이니까요. 그렇지 않다면‍ 그걸 비난하겠죠. (네, 스승님)‍ 아마 그 자신도 그랬기‍ 때문에 말을 못하는‍ 것이겠죠. (맞습니다)‍ 이들 게이 에스코트들이‍ 그의 사저로 들어갑니다.

거기서 뭘 하겠어요? 파티까지 벌이죠. (네)‍ 술을 마시고‍ 핏물 흐르는 큼직한‍ 비프스테이크와 닭 주민의‍ 고기를 먹은 뒤에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죠. (맞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네, 그래요. 정말 “성스럽죠”‍ 이 뻔뻔한 사기꾼들요. (네, 스승님)‍ 전체가 다같이, 전체‍ 패거리들이 다같이 그래요. 부끄러워하며 사적으로, 혹은 어쩔 수 없어서 수치스럽게 느끼며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수치심도 없습니다! 그렇게 대놓고 해요. (네)

다행히도‍ 일부 기자들이‍ 게이 에스코트 같은‍ 사람으로 위장하거나‍ 와인이나 술을 가져다주는 척하며 이런‍ 사실들을 밝혀냈죠. (오)‍ 그렇지 않았으면 아무도‍ 몰랐겠죠. 교황의 사저에서‍ 비밀리에 이뤄지니까요. 누가 감히 거기 가겠어요? (맞습니다)‍ 누가 들어갈 수 있겠어요? 그들이 원하는 이들만‍ 허락되죠. (네) (맞습니다)‍ 이런 난잡한 파티를 하다니.‍ 맙소사, 오 하느님! 기독교가 어떻게 된 거죠? 이 모든 신성한 가르침이‍ 어떻게 된 거죠? 그러니‍ 종말이 가까운 걸 알겠죠.

선정적인 여인들도 보고‍ 그랬죠? (네) 그냥‍ 어쩌다 한 번이 아니에요. “좋아요”까지 눌렀죠. (세상에)‍ 이제 알겠죠. (네, 스승님)‍ 그러니 교회에 다니는‍ 모든 이가 성스럽거나‍ (네) 신실한 건 아니에요. 교회 지도층이나‍ 수석 사제 같은‍ 자리에 있는 이들이‍ 전부 자격이 있는 건‍ 아니에요. (네, 스승님)‍ 그게 우리 세상이에요. (네) 그리고‍ 계속 이렇게 하다 보니‍ 누적된 거죠. 그래서‍ 오늘날 우리 세상이 이렇게‍ 된 거예요. 다 썩었고‍ 살인적이고 위험해요.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지옥 같아요. 지옥 그대로예요. 다른 질문 있나요?

“Media Report from Euronews – Jan. 12, 2022, Reporter (f):‍ 세계보건기구(WHO)는‍ 6주에서 8주 이내에‍ 유럽지역의 절반 이상이‍ 오미크론에‍ 감염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WHO에 따르면‍ 2022년 첫 주에 보고된‍ 코로나 19 감염 사례는‍ 7백만 건 이상으로 2주‍ 전과 비교하면 두 배입니다.”

“Media Report from Democracy Now! – Jan. 7, 2022, Reporter (f): 월요일에 미국은 하루‍ 신규확진자가 백만 명이라‍ 보고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WPBF 25 News – Jan. 6, 2022, Reporter (f): ‘「플루로나」는 독감과‍ 코로나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되는 경우를‍ 일컫습니다. 게다가 프랑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가 또 나왔습니다. IHU라고 합니다.”

“Media Report from DW News – Jan. 5, 2022, Prof. Antoine Flahault:‍ 바이러스는 세포나 인체가‍ 손상을 입지 않으면‍ 더 좋아합니다. 인체가 더 오래 살수록‍ 바이러스가 더 많이‍ 번식하고 복제될 수 있기‍ 때문이죠. 바이러스는‍ 복제될 때마다 새 변종이‍ 나올 위험이 있습니다.”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Media Briefing – Jan. 6, 2022, Dr. Tedros Adhanom Ghebreyesus:‍ 이전 변이들과 마찬가지로‍ 오미크론으로 사람들이‍ 입원하고 죽고 있어요.”

“Media Report from Euronews – Jan. 12, 2022, Dr. Hans Kluge:‍ 이전에 감염된 적이 있거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도‍ 감염될 겁니다.”

내가 말했죠. 하나의 변이를‍ 치료하면 또 하나가 생겨요. (네) 이젠 이미 오미크론도‍ 아주 위험하다고 하죠. (네, 스승님)‍ 전엔 “경미”하다고 했죠. 이젠 위험하다고 합니다. 많은 아동이 감염되고 있죠. 전엔 그렇게 나이가 어리면‍ 코로나에 쉽게 안 걸렸어요. 알다시피 이 연령군은‍ 위험 연령군이‍ 아니었는데 (네, 스승님)‍ 이제 모두 오미크론에 걸려‍ 많은 수가 앓고 있어요.

“Media Report from India Today – Jan. 11, 2022, Reporter (f):‍ 코로나바이러스 새 변종은‍ 델타보다 경미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미국에서는‍ 병원에 입원하는‍ 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엔 미국 전역에서‍ 기록적인 수의 아동들이‍ 입원했는데 팬데믹 이래‍ 최고수준입니다. 이로써 아동들이 코로나를‍ 더 잘 견뎌 낼 수 있는가, 아동에 대한 백신 미접종 정책이 지금 바뀌어야 하는가‍ 하는 논란이 제기됩니다. 또 오미크론은 델타와는 다른 증상을 유발한다는‍ 점에 비추어서‍ 아이들이 얼마나 보호받고‍ 있으며 그들이 얼마나‍ 취약한지에 대한 평가가‍ 다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Report from Medscape (Impact Factor) – Nov. 23, 2021, F. Perry Wilson:‍ JAMA내 과학회저널에‍ 게재된 이 연구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코로나 19가 고령자들의‍ 질환으로 젊은이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여전히 만연되어 있는‍ 생각을 반박하기 때문이죠. 코로나 19로 죽은‍ 젊은 층이 노년 층보다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코로나 19는 젊은 층의‍ 최대 사망 요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다음은 이 연구 기간 동안‍ 25세~44세의 텍사스‍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예상치 대비‍ 관찰된 사망자 그래프입니다. 그렇습니다. 코로나 19는‍ 젊은이들을 죽입니다. 실질적으로 젊은 층에 있어‍ 다른 어떤 것보다 더 큰 사망 요인입니다. 텍사스만 그런 게 아니죠. 당연히 팬데믹 기간에‍ 노인들보다 젊은이들이‍ 더 유리합니다. 하지만 젊더라도‍ 코로나 19에 걸리지‍ 않는 것이 명백하게‍ 더 유리합니다. 그것이 그 어떤 질병보다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할‍ 확률이 높으니까요.”

많은 병원에서 병상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수술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고‍ 앰뷸런스들은‍ 정말 심각한 케이스만‍ 데려오라 지시받았죠. (오)‍ 한 여성은 임신 중이었고‍ 분만이 필요했는데‍ 들여보내 주지 않아서‍ (오) 유산했어요. (맙소사) (저런)‍ 바로 병원 앞에서요. (아)‍ 그녀가 백신을 맞지‍ 않았거나 그와 같은‍ 이유에서였죠. (오)‍ 출산일에요! (맙소사)‍ 그냥 밖에서 죽게 둔 거죠. (맙소사)‍ (끔찍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이‍ 중병으로 죽습니다. 병원에서 더는‍ 받아주지 않으니까요. 병상이 부족하거나‍ 직원들이 부족해서요. 많은 직원이‍ 의무적인 백신 접종을‍ 원치 않았기에 그만뒀어요. 그래서 퇴직했죠. (네) 백신을 맞지 않으면‍ 일하는 게 금지되니까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래서 예를 들면 미국은‍ 수만 명이, 수천 명이‍ 병원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퇴직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분야에서 직원이 부족해졌죠.

많은 식당이 직원이‍ 부족해서 문을 닫았어요. 많은 대형 슈퍼마켓이나‍ 대형 상점도 문을 닫았고요. 가령 메이시스 같은 곳이요. 미국에서 큰 곳이죠? (네, 스승님)‍ 그들은 잇따라서‍ 문을 닫았어요. (오) (네. 맞습니다)‍ 직원이 부족해서요. 다른 큰 체인점들도‍ 그랬고요. 상호는 잊었어요. 아마 월마트 같은 곳일‍ 거예요. (네, 월마트요)‍

그래서 오미크론도‍ 감염 전파력이 높은데,‍ 새 변이들은 훨씬 더‍ 빨리 퍼진답니다. 오미크론 다음으로‍ 새로 나온 건‍ 델타크론이라고 불러요. (오)‍ “플루로나”와‍ IHU 다음에 나왔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죠.

내가 말했죠, 점점 더 많은‍ 변이가 나타날 거라고요. 백신에 대응하기 위해서요. (오. 네, 스승님)‍ 백신 접종을 다 마쳐도 오미크론에 걸리는‍ 돌파 감염 사례가 아주 많습니다. (네, 스승님)‍ 돌파 감염으로 죽기도 해요. 맙소사‍.

그 뿐만이 아니죠 경제도 죽어가요. (네) 막 규제를 풀고 포기하고‍ 위드코로나를 시행하려‍ 할 때 “쾅” 하고 델타가‍ 나오더니 또 “쿵” 하고‍ 오미크론이 나타났죠. 이젠 델타크론이죠. 델타가‍ 아니라 델타크론이에요. 오미크론 다음이요. (네)‍ (델타크론은 오미크론과‍ 델타의 결합 변종인 것‍ 같습니다)‍ 네, 델타와 오미크론이요. 그게 문제죠. 그리고‍ 이게 더 위험합니다. 또한 그건‍ ‘독감’과 ‘코로나’의 결합인‍ 플루로나 그리고‍ IHU 다음에 나왔죠. 더 이상은 생각조차‍ 못하겠어요.

맙소사, 세계 평화와‍ 건강한 지구, 건강한 인류를 위해‍ 고기 한 점을 포기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이제는 인간들이‍ 멸종위기종이 되었어요. 다른 종을 거론할 필요 없죠. (네, 스승님)‍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고‍ 스스로를 멸종 상태로‍ 몰고 가고 있어요.

코로나를 무시했던‍ 많은 사람이‍ 모두 죽었습니다. (네)‍ 코로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코로나를 믿지‍ 않는다고 말한 사람은‍ 모두 곧 죽었어요. 며칠이나‍ 몇 주 뒤에 바로요. 전부 뉴스에서 본 거예요. 그들은 코로나바이러스를‍ 경시했어요. 거짓이라고 생각하거나‍ 『그냥 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일 뿐이야』라고‍ 말하고는 죽었죠. 많은 유명인이 죽었어요. 많은 유명 인사들이‍ 죽어갔고‍ 많은 ‘허풍쟁이’들이‍ 목숨을 잃었어요. 바이러스를 반대한다는 등,‍ 그랬던 이들이 전부 죽었죠.

그래서 내가 몇 달 전에‍ 여러분에게 겸손해야 하고‍ 걸리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 거예요. (네, 스승님) 여러분이 아직 살아있고‍ 건강한 것에요. (네, 스승님)‍ 내 제자라고 해도 만약 거만한 태도를 갖고‍ 충분히 명상하지 않으면‍ 그들도 걸릴 거예요.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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