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비경(비밀교의): 브라마의 낮과 밤, 2부 중 2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브라마의 낮과 밤

많은 종류의 프랄라야(붕괴)가 있지만 고대 힌두교 책은 주요한 3개를 특별히 언급한다. 첫 번째는 『가끔』 혹은 『우연』 나이미티카라고 부르며 브라마의 낮에 발생한다. 그것은 생명과 형태를 가진 모든 생물을 파괴하지만, 그 『밤』의 새벽까지 남아있는 실체는 아니다.

두 번째는 프라크리티카라 부르며, 존재하는 모든 것이 원초적 요소로 용해되고 더 긴 밤이 끝날 때 다시 조립되는 브라마의 시대나 삶의 끝에 발생한다. 그러나 세 번째인 아트얀티카는 세계나 우주와 관계된 것이 아니라 일부 사람의 특징과 관계가 있다. 따라서 그것은 개인적 프랄라야 즉 열반이다.

혼이 열반에 도달한 후엔 더는 미래의 존재가 없음으로 마하 프랄라야(대붕괴) 이후까지 환생은 없다. 마하 프랄라야의 밤은 311조 4백억 년 동안 지속하며, 운 좋은 지반묵티가 만반타라 초기에 열반에 도달하는 경우 거의 두 배가 될 가능성이 있는 마하 프랄라야의 밤은 끝없는 것이 아니라면 영원만큼이나 길다.

바가바타는 네 번째 프랄라야인 니트야, 즉 일정한 붕괴에 대해 말하며, 지구에서 원자까지 이 우주의 모든 부분에서 인지되지 않고 일어나는 변화라고 설명한다. 그것은 성장과 소멸이다. (생명과 죽음) 마하 프랄라야에 이르면 대화재로 혼란을 겪는 스와로카(상위 영역)의 거주자들은 마하로카에 있는 조상령, 그들의 조상 마누, 일곱 리쉬, 다양한 계급의 하늘 영들과 신들과 함께 피난처를 찾는다.

마하로카에 도착하면 위에 열거한 모든 존재는 차례대로 마하로카로 이주하며, 이어지는 칼파 초기에 세상이 새롭게 될 때 자나로카에서 이전과 비슷한 용량으로 다시 몸을 받을 미묘한 형태로 수리 복구된다. 비슈누 프라나에 따르면 『천둥소리와 함께 큰 구름이 모든 공간을 채우고 있다』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면서 이 구름이 두려운 불을 끄고, 신성한 백 년 동안 끊임없이 비를 내렸고 전 세계(태양계)에 대홍수가 일어났다. 주사위만큼 큰 물방울로 쏟아진 이 비가 지구를 덮었고, 중간 지역(부바로카)을 채우고 하늘을 물바다로 만든다.

세상은 이제 어둠에 싸여있고,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모든 것이 멸망하고, 그 구름은 계속 비를 쏟는다… 브라마의 밤이 황폐한 장면을 지배한다…』 이것이 신비적 교리가 솔라 프랄라야라고 부르는 것이다. 홍수가 일곱 리쉬 지역에 도달하고 세계(우리의 태양계)가 하나의 바다가 되면 홍수가 멈춘다.

비슈누의 숨결은 강한 바람이 되어 모든 구름이 흩어질 때까지 신성한 백 년 동안 바람이 불어댄다. 바람은 다시 흡수된다. 만물을 창조한 존재, 만물을 존재하게 하는 주님, 우주의 초기인 시작도 없고 상상할 수 없는 그분은 그 깊은 곳에서 세샤(무한의 뱀)에서 잠자고 있다. 창조자인 하리는 브라마의 형태로 우주의 바다에 잠잔다.

사나카와 자나로카의 성자들이 영광을 누리고, 최종적 해탈을 바라는 브라마로카의 성스러운 주민들은 명상하며 신비한 잠에 빠져서 자기 환상의 천상적 의인화… 이것은 하리가 우발적(이상적) 원인이기 때문에 우발적이라고 말하는 프라티산카라(붕괴 용해)이다. 이 우주의 영 하리가 깨어나면 세상이 부활한다. 그가 눈을 감으면 만물은 신비한 잠의 침대로 떨어진다.

마찬가지로 천 개의 대 시대가 브라마의 낮을 구성하듯이 브라마의 밤도 같은 기간으로 구성된다. 『브라마의 밤이 끝날 무렵 태어나지 않은 신… 새로운 우주를 창조한다』 이것이 돌발적 프랄라야다. 원소적 붕괴는 무엇인가? 많은 푸루나의 저자인 파라사라가 미륵에 대해 말한다.

『기근과 대화재로 모든 세계와 지옥이 시들 때 원소적 붕괴가 시작된다. 그런 다음 먼저 물이 지구의 재산(냄새의 기초)를 삼키고, 이 재산을 빼앗긴 지구는 파괴되어 물과 하나가 된다. 우주가 물 원소의 파도에 의해 퍼질 때 그것의 기초적인 향기는 불 원소들에 의해 고정된다… 그로 인해 물 자체가 파괴된다… 불과 하나가 된다.

그러므로 우주는 온 세상에 점차 퍼지는 화염으로 가득 찬다. 공간은 하나의 불꽃이지만 바람의 원소가 빛의 원인인 기본적인 속성이나 원소를 포착하며, 물러난 프랄리나는 모든 공기의 본질이 된다. 형태의 기초가 파괴되고 비바바수(불)가 그 기초를 박탈하며, 공기는 불을 끄고 공간으로 퍼져서 불이 공기로 합쳐지면 빛이 박탈된다.

그때 에테르의 원소인 소리와 함께 공기가 열 개 지역을 통하여 모든 곳으로 확장된다… 에테르가 응집력을 잡을 때까지 그 손실로 인해 공기가 파괴되고, 카(에테르)는 수정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 형태, 풍미, 촉감 및 냄새가 없이 그것은 유형화되어 존재하고 광대하게 전체 공간에 퍼진다.

그의 특정한 특성과 기초가 소리(말씀)인 아카사가 봉쇄된 우주 전체를 차지한다. 그런 다음 원소를 주관하는 자연령(부타디)의 기원(실체)이 소리를 삼킨다. 드얀 초한의 집단과 존재하는 모든 자연령은 한 번에 원래의 그 기원에 통합된다.

영적 암흑과 결합한 일차적 자연령인 의식은 마하트(우주적 지성)에 의해 붕괴하고, 마하트의 특성은 붓디이며, 지구와 마하트는 우주의 내외 경계이다』 따라서 『일곱 형태의 프라크리티(자연)가 마하트에서 지구로 인식되었으므로 이 일곱 형태는 연속적으로 서로 다시 들어간다』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2/2)
1
2021-12-01
2478 조회수
2
2021-12-02
1640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