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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하드, 14부 중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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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시민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그들은 고펀드미, 모금행사를 합니다. (오, 예)‍ 그럼 다들 기부하죠. (예)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요.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낯선 이들인데요. 그들은 돈을 모아서‍ 그 사람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예. 저도 봤습니다)‍ 아는 이는 누구나요. 혹은 좋은 명분 위해서라면‍ 다들 주머니를 털어 도와요.

(스승님, 제가 읽은 바로는‍ 바이든 정부에서 내놓은‍ 3조 5천억 달러 법안엔‍ 은행들에게 고객들의‍ 거래정보를 정부에‍ 보고하게 하는 요구사항이‍ 들어있다는데요, 그건‍ 사람들 사생활을 감시하는‍ 걸로 보입니다)‍

네. 부자들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젠 세무조사원들 혹은‍ 비밀조사원들을 대거‍ 채용하고 있어요. 그들은 모든 국민들의‍ 사생활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오, 와) 네‍. 가령 6백 달러 이상의‍ 금융 거래를 하는 사람은‍ 보고가 올라가죠. (맙소사)‍ 게다가 연중 아무 때나‍ 은행에 6백 달러가‍ 있거나‍ 혹은 어떤 식으로든‍ 일 년 총 거래 금액이‍ 6백 달러 이상이 되면요. 은행에‍ 3백 달러를 입금한 후‍ 그 3백 달러를 인출하면‍ 그것도 6백 달러로‍ 계산이 됩니다. 그럼 감시 대상이 되죠. (예)

오, 맙소사.‍ 정말 사악한 정책이에요! 여러분의 삶 전체, 모든‍ 세부 사항까지 감시받고‍ 공개되겠죠. 그리고‍ 그들이 그것으로 뭘‍ 할지는 신만이 아시겠죠. 세부적인 개인 정보로‍ 뭘 할지요. (예)‍

『Media Report from Fox News Channel Reporter (m) October 6, 2021: 엉클 샘(미국) 덕분에‍ 대대적인 사생활 침해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내놓은‍ 새로운 안은 미 국세청이‍ 잔고 6백 달러 이상의‍ 모든 은행 계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이를 두고 정부의‍ 중대한 침해라 일컫습니다』

『Media Report from Fox News Channel SEN. CYNTHIA LUMMIS (R-WY) October 6, 2021: 미국인들이 소파나 소를‍ 언제 샀는지 알아야 할‍ 정도로 미국인들을‍ 못 믿는 건가요?』

『Media Report from Fox News Channel SEN.TOMMYTUBERVILLE (R-AR) October 6, 2021: 그들은 여러분이 은행에‍ 얼마를 가지고 있는지, 웨딩드레스나 총을 샀다면‍ 얼마를 지출했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에 관한 아주 긴‍ 목록을 만들 겁니다』

『Media Report from Fox News Channel REP.STEVESCALISE (R-LA) October 6, 2021: 그게 『더 나은 재건』이나‍ 인프라 아니면 형평성과‍ 어떤 연관이 있나요?』

『Senate Press Conference Sen. Barrasso (m) October 19, 2021: 조 바이든은‍ 미 국세청(IRS)에‍ 국민들을 염탐할‍ 더 큰 권한을 주려 합니다. 그게 그의 요구이죠. 재무장관의 증언을‍ 들어보세요. 그녀는 의회에 나와서‍ 6백 달러의 예금이나‍ 인출이 있는 사람의‍ 당좌예금계좌, 은행계좌를‍ 조사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이를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은 국세청 예산‍ 규모를 8백억 달러만큼‍ 늘리기를 원하고‍ 재무장관은 그 돈으로‍ 미국인들의 은행업무와‍ 예금계좌를 조사할‍ 국세청 요원부대를‍ 고용하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이가‍ 수사망 안에 있습니다. 자, 그들은 왜 이런 걸‍ 하고 싶어 할까요? 글쎄요, 그들은 무모한 3조 5천억‍ 달러의 세금 및 지출 안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건실한 납세자들에게서 더‍ 짜내길 원하기 때문이죠. 첫째, 그건‍ 미국인의 사생활‍ 침해입니다. 둘째, 은행과‍ 신용협동조합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눠보니‍ 그들을 국세청‍ 직원이나 대리인으로‍ 만드는 것이라 합니다. 그들은 그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와이오밍주 전역에서‍ 제가 듣기로는, 책임은 가장 적고‍ 권한은 가장 큰 정부기관이‍ 국세청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국세청이‍ 그들에게서 넘겨받은‍ 기록을 보관할 수 없으며‍ 그 기록들은 원래대로‍ 비공개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국세청은 정치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특정 그룹을‍ 표적으로 삼은 전적이‍ 있습니다. 공화당은 정말로‍ 무서운 이 안이 궤도에‍ 오르지 못하도록 막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맙소사.‍ 공산주의 국가들도‍ 이렇게 하진 않아요. 러시아 사람들도 분명‍ 이렇게 하진 않을 거예요. 러시아 정부도‍ 이렇게 하진 않아요. 중국 정부도 확실히‍ 이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북한조차도 이렇게‍ 하지는 않을 거예요. 예를 들면요. (맞습니다)‍ 혹은 다른 엄격한‍ 나라들도요. 벨라루스도요. 그들은 이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6백 달러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예)‍ (너무 적죠) 너무 적어요. 네! 컴퓨터를 한 대‍ 사려고 해도 때로는‍ 천 달러가 넘습니다. (예, 더 듭니다. 예)‍ 그러면 정부는 개인의‍ 사생활과 사적인 소비에‍ 끼어들 모든 명분을‍ 갖게 됩니다. (예)‍ 그건 정말 불편한 일이죠. (억압적입니다)‍ 아주 억압적이고‍ 숨 막히고 불편합니다. (예)‍ 매번 뭔가를 하고‍ 결제를 할 때마다 자신이‍ 노출된다는 걸 알면요.

맙소사. 부자들만이‍ 아니라 이제 모두에게‍ 세금을 걷습니다. (예)‍ 왜냐하면 일반인들은‍ 때로 6백 달러가‍ 넘는 물건을 사기 위해‍ 돈을 저축하니까요. 그건 보통이죠. (예)‍ 아니면 대학에 가거나‍ 혹은 새 아파트 계약금을‍ 치르기 위해서 넣어놓죠. (예) 아니면 주택이나‍ 자동차를 사려고요. (예)‍ 채소와 곡물을 심을 때‍ 사용하는 농업용‍ 트럭을 사거나요. (예)‍ 혹은 여러분 농장에‍ 새 물탱크를 사놓거나‍ 연못을 파려고 하거나요. 뭐든 6백 달러가 넘을 수‍ 있죠. (예. 흔히 넘습니다)‍ 흔히 그렇죠.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그 정도는‍ 지불할 수 있죠. 노숙자들은‍ 제외하고요, 미안해요. 사람들은 은행 계좌가 있죠. 이제 정부는 그들의‍ 사생활을 들여다볼 구실이 생긴 거예요. (예)‍ 그건 정말 사악한 겁니다. 더러 가난한 이들조차도‍ 일 년에 6백 달러 정도는‍ 있을 겁니다. 그러니‍ 모두를 포함시키는 거죠. 부자에서 빈자까지요. 그건 좋지 않아요. 그건 정말 강도질이에요. (예, 정부가 국민들에게‍ 그렇게 한다는 건‍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내가 말했잖아요. 이 정부는 좋지 않아요. 내 말은, 바이든 정부 말이에요. (예)‍ 그를 지지하는 누구든요. (예) 그들 모두가요. 그를 지지하는 모두가‍ 좋지 않아요. 물론 그 안에‍ 좋은 사람들도 있긴 있어요. 하지만 그들 역시 바이든의‍ 어두운 에너지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 영적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그 어둠을‍ 볼 수 있어요. (네. 와)‍ 바이든과 그들 일부에게서‍ 방출되는 에너지요. (예)‍

사업조차도요. 그들은 사업을 감시하려는‍ 명분을 만드는 겁니다. 그런데 일반 사업체는‍ 때로 하루에‍ 천 달러 이상을‍ 벌어들입니다. 그리고 물품을 구매해야‍ 하죠. 매매를 위해서요. (예)‍ 이런 건 정말‍ 작은 사업체예요. (예)‍ 이 행정부는 정말 모든‍ 미국인의 권리와 사생활을‍ 강탈하려 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 여러분에게‍ 남는 게 없겠죠. 여러분은 세금을 내고, 온전한 삶을 살고, 가족을 돌봅니다. 그래서 정부나‍ 사회복지에 기대지‍ 않을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여러분은 매일‍ 감시를 당하게 될 겁니다. 사업을 하고 있거나‍ 가끔‍ 금융거래를 하니까요. 아이들에게 뭘 사주거나‍ (예) 혹은 아이를 대학에 보내기 위해서요. 아니면‍ 중고차 한 대만 해도‍ 6백 달러가 넘죠. (오 예)‍ 그러니 중고차 한 대를‍ 사려고 해도‍ 여러분의 사생활이…‍ (다 공개되죠. 염탐을 당하는 겁니다)‍ 네, 염탐을 당하는 거죠. 집중조명을 받으면서요. (예)‍ 맙소사. 이건 정말 악랄해요. 더 이상 누가 미국에서‍ 살려고 하겠어요?

그리고 시민들이 자신들의‍ 소유물을 숨기도록‍ 만들겠죠. (맞습니다)‍ 돈을 쌓아 놓을 수도 있죠. 더 이상 은행에 넣어둘‍ 엄두를 못 내고요. (예)‍ 그럼 은행에는‍ 돈이 없어질 테고 (예)‍ 사업가들은 아주‍ 불안해질 겁니다 (예)‍ 자신들 속사정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진 않겠죠. (예)

그들은 세금을 내니‍ 자유롭게 살도록 놔두세요. 숨을 좀 쉬게 해주세요. 왜냐하면 이들 소규모‍ 사업체와 중소기업이야말로‍ 사회의 근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부자들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예)‍ 1%만 부자들입니다. 그러니 부자들에게서‍ 모든 돈을 강탈한다 해도‍ 국가 지출의 모든 걸 다 감당할 순 없습니다. (예)‍ 미국처럼요. (예, 당연하죠)‍ 그들은 그걸 알기 때문에‍ 소규모 사업체들에게서‍ 돈을 빼앗으려 하는 건지도‍ 몰라요. (예) 그리고‍ 중산층에게서도요. (예)‍

이 정부는‍ 그러니까, 이 행정부는‍ 정말 악랄해요. (예)‍ 그들은 강도들입니다. 위장한 강도들이죠. (예)‍ 합법적인 강도들이요. 돈뿐만이 아니라‍ 사생활을 강탈당하는 거죠. (예) 삶 속에서 이런‍ 작은 평화와 자유조차‍ 누리지 못합니다. (예, 이해가 됩니다)‍ 계속 감시를 당합니다. (예, 맞습니다)‍ 오 이건…‍ (빅브라더라고 불리죠)‍ 빅브라더가 무슨 뜻이죠? 오, 감시한다고요. (예, 빅브라더는‍ 늘 우리를 감시하죠)‍

『Fox News Interview Reporter (m) October 10, 2021: 이건 빅브라더 느낌이‍ 있습니다. 의원님, 이에 관해‍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요?

Congressman (m):‍ 당신 말이 맞습니다. 빅브라더 느낌이 있죠. 이건 어리석은 것이며‍ 나쁜 요구사항입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저는‍ 미 국세청(IRS)에‍ 새로운 보고를 하게 만드는‍ 요구사항 금지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잔디 깎는 아이나‍ 아기를 보는 젊은 여인‍ 혹은 신사도‍ 말 그대로 보고를 하게‍ 만들 것이냐는 거죠. 은행에 피해가 가고‍ 기업에 피해를 주며‍ 일하는 국민들에게 해를‍ 주는 일이 될 텐데, 일하는 국민들이야말로‍ 말 그대로 이 나라를‍ 받치고 있는 반석입니다. 그리고 이 정부는‍ 말 그대로 이 반석에서‍ 피를 보려고 합니다. 그들은 멈추지 않습니다. 매일같이 새로운 일, 매일같이 나쁜 뭔가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건 정말 나쁘고 솔직히‍ 너무도 어리석은 일입니다. […] 그건 옳지 않아요. 사람들은 거기에 지쳤어요. 사람들은 세금을 내느라‍ 힘들어 죽을 지경이며‍ 그 모든 것에 지쳐있고‍ 어리석고 위험한 청구서에‍ 질려있습니다. 이건 통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저 모든 이의‍ 일상생활을 점점 더‍ 통제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들이 하는 모든 일, 그 전체 조정안 자체가‍ 우리가 이전에는 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이 나라를‍ 변화시킬 겁니다. […]‍ 미국은 그걸 원치 않아요. 이번에는 제발, 미국의 근로계층은‍ 내버려 둬요』

오, 맙소사‍, 어떤 류의 빅브라더죠? 그들은 빅라버‍, 큰 강도들이죠. (예)‍ 난 큰 강도들이라고 불러요. 돈 때문에 사람들을‍ 감시하는 거라면 끔찍해요. (예) 오, 맙소사.‍ 대개 사람들은‍ 거래를 하고‍ 당연히 6백 달러가 넘죠. (예, 흔히 그렇죠) 초두부를‍ 파는 게 아니라면요. 아마도 그보다는 많이‍ 벌겠죠. (예)‍ 혹은 길에서 상추를‍ 파는 것보다는요. (예)‍

오, 세상에, 맙소사.‍ 왜 사람들이 그런 인간을‍ 뽑는지 모르겠어요. 그가 인간이기라도 하면요. 그는 악마의 화신이죠. (예)‍ 이미 말했듯이요. (예)‍ 이게 그 증거예요.

사람들은 사생활에 대한‍ 권리가 있다는 거예요. 공산주의 국가조차‍ 이렇게 하진 않습니다. (네, 그러지 않습니다)‍ 네! 그들은 참 자유로운…‍ TV에서 많은 거물들을‍ 봤는데 (예) 정해진 비율의‍ 세금을 내는 한은‍ 정부에서 어떻게 하지‍ 않습니다. (이해합니다)‍ 그들은 이미 세금을 내고 있죠. 어디서든 부자들은‍ 정해진 세금을 냅니다. 그들의 재산이 공개되기도‍ 하죠. (예)‍ 포브스 잡지에도 나오고…‍ 모두가 알죠…‍ 한 예로 베조스는 부자죠. (예, 큰 부자입니다)‍ 어디에도 숨을 수 없어요. (예) 너무 유명해서요. (예) 너무 부자라서요. 혹은 빌 게이츠요. (예)‍ 모두 공개된 부자죠. (예) 그리고 그들은 돈을‍ 자선 목적으로 기부해요. (예, 자선을 많이 합니다)‍ 베조스도 자선을 했어요. 빌 게이츠도 많이 했죠. (예)‍ 일론 머스크는‍ 모르겠어요. 아마 그도 하겠죠. 자선을 하지 않더라도‍ 그건 그들의 권리죠. (예)‍ 워런 버핏도 자선을‍ 많이 합니다. (예)‍

수많은 부자들이‍ 늘 자선을 하고 있어요. 공개를 하든 안 하든요. (예) 그들은 세금을 내고‍ 자선을 합니다. 그것만도‍ 나라에는 큰 도움이 되죠. (예, 그렇습니다)‍ 정부 힘이 닿지 못하는‍ 곳엔 그들이 돈을 냅니다. 그들은 자기 역할을 하며‍ 이미 많이 돕고 있어요. 게다가 수천 명의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죠. (예)‍ 그것만 해도 큰 도움이죠. 만일 그들 돈을 전부, 혹은‍ 상당 부분 거둬간다면‍ 그들은 더 이상 새 사업에‍ 투자할 수 없어요. (예)‍ 그럼 다른 이들을‍ 고용할 수도 없어요. 이미 말했듯이요. (예, 예)‍ 그럼 실업률이 다시‍ 급상승하겠죠. (예)‍ (그들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새 연구에도‍ 투자합니다)‍ 예, 그래요! ‍사람들의 질병 치료‍ 개선을 위해서요. (예)‍ 많은 방면에 투자합니다.

그러니 부자들에게서‍ 계속 빼앗으면 안 됩니다. 그걸로는 그들의 탐욕을‍ 채울 수 없으니‍ 이젠 중산층에게까지‍ 손을 뻗칩니다. (예, 끔찍합니다)‍ 노숙자들 말고는요. 노숙자들은 가진 게 없으니‍ 빼앗을 수 없는 것이겠죠. 그래서예요. (예)‍ 만일 계속 이런 식이면‍ 그들은 모든 미국인을‍ 노숙자로 만들게 될‍ 겁니다. (예)

그리고‍ 사람들이 그들 사업장에‍ 들어가 훔치는 것도‍ 허용해요. 950달러 미만, 알죠? (예) (캘리포니아에서는)‍ 아무 가게나 들어가 물건을‍ 가져가도 950달러가‍ 안 되면 괜찮아요. 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오, 예. 맞습니다)‍ 오 맙소사! 그리고 미화 6백 달러‍ 이상의 금융 거래를 하면‍ 그들이 감시합니다. 무슨 정부가 이런가요? 미친 거죠! (악합니다)‍ 아님 두뇌가 손상됐거나요.

왜 내가 이런 말을‍ 하는지 이제 알 겁니다. (예, 이해가 됩니다)‍ 난 말하고 싶지 않았죠. (예)‍ 난 이미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많아요. (예)‍ 내 사업과 텔레비전, 소위 내 제자들 등등.‍ (예, 스승님)‍ 한데 왜 내가 이런‍ 얘기를 해야 하죠? 난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해합니다)‍ 사람들을 도와야 하니까요.

난 진정으로 미국인들을‍ 돕고 싶어요. 그들은‍ 내게 영예를 안겨줬죠. (예)‍ 난 그들의 선의에 보답해야‍ 해요. (예, 이해합니다)‍ 난 미국의‍ 명예시민이기에‍ 그렇게 느낍니다. 명예시민도 시민이나‍ 매한가지니까요. (예)‍ 난 권리가 있어요. 나는 양심적으로‍ 그 나라를 보호하고‍ 동료 시민들을 보호합니다. 비록 나는‍ 명예시민이지만‍ 미국 시민이라고 느껴요. 그들의 동료 시민이요. (예, 물론입니다)‍

만일 청하지도 않았는데‍ 누군가 여러분에게‍ 호의를 베풀거나‍ 여러분을 칭찬하면 그건‍ 그들이 여러분을 존경하고‍ 존중한다는 거죠. (맞아요)‍ 그런데 그들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모른 척해요? ‍그게 옳은가요? (아뇨, 옳지 않습니다. 도와야 합니다)‍ 도와야 하죠. 난 그럴 의무와‍ 책임을 느낍니다. (예)‍

내 마음은 이 나라에‍ 대한 슬픔으로‍ 떨립니다. (예)‍ 미국은 강대국이에요. 강대국 중 하나죠. 아마 최강국일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나요? 그건 부당해요. (예)‍ 그들은 그런 대우를 받을 이유가 없어요. 그들은 매우 열심히 일해요. 미국에서는 24시간‍ 내내 뭐든 살 수 있죠. (예)‍ 그만큼 열심히‍ 일한다는 거예요. (예)‍ 그래서 경제가 안정되고‍ 발전할 수 있는 거죠. 이런 걸 겪을 이유가 없죠.

그들은 세금을 내고‍ 기부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어떤 시민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그들은 고펀드미, 모금행사를 합니다. (오, 예)‍ 그럼 다들 기부하죠. (예)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요.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낯선 이들인데요. 그들은 돈을 모아서‍ 그 사람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예. 저도 봤습니다)‍ 아는 이는 누구나요. 혹은 좋은 명분 위해서라면‍ 다들 주머니를 털어 도와요. (예, 저도 봤습니다)‍

그러니 내 생각에 미국은‍ 아주 훌륭한 나라예요. 내 보기에 그들은 훌륭해요. 이 세상의 훌륭한 시민이고‍ 이 모든 탄압과‍ 감시를 당하며‍ 돈과 자유를 강탈당할‍ 이유가 없는 이들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미국은 자유의 나라라고‍ 합니다. (예)‍ 이제 내가 더 많은 이름을‍ 붙여주겠어요. 『박애의 나라』 (예)‍ 『자유의 나라』‍ 『온정 있는 나라』‍ 『영웅들의 나라』‍ 그 사람들은 이런 자격이 없어요. 미국인들은 훌륭합니다. (예, 스승님)‍ 설령 그들이 사적으로‍ 나를 안 좋게 대해도, 난‍ 여전히 이렇게 말할 겁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하니까요. (예) 그들은 아주 선해요.

(만일 모든 세금과‍ 통제 조치들이 포함된‍ 3조 54천억 달러 법안이‍ 통과된다면 미국인들에겐‍ 정말 안된 일입니다)‍

그래서 상원과 하원의‍ 많은 현명한 의원들이‍ 찬성하지 않은 것 같아요. (예) 현명한 이들이요. (예) 노련한‍ 의원들은 아니까요. 일부 순진한 이들은‍ 그걸 믿겠지만 현명한‍ 이들은 믿지 않죠. (예)‍

버니 샌더스 의원도‍ 이 법안을 지지해요. 너무 순진한 것 같아요. 그는 좋은 사람이에요. (예)‍ 아주아주 순수하고‍ 아주 선량한 사람이죠. (예)‍ 아마 그래서 믿겠죠. 그는‍ 바이든의 말을 진실이라‍ 믿지만, 아니에요. 그 안에‍ 은밀하게 숨겨진 게 있어요. 2천 5백 페이지나 되니‍ 아마 다 읽지 않았겠죠. (와)‍

『Senate Press Conference Sen. Barrasso (m) September 29, 2021: 이것이 2천 5백 페이지에‍ 달하는 그들 법안입니다. 3조 5천억 달러 가격표를‍ 보고 계산해본다면‍ 이 법안은 한 페이지당‍ 14억이 됩니다. 그들은‍ 이번 주에 통과되길 원하죠. 이걸 읽은 민주당원은‍ 몇 명이나 될까요? 낸시 펠로시나 척 슈머가‍ 읽었을 거라 생각하세요? 민주당원들에게 이것을‍ 기필코 통과시키라고‍ 애원하는 조 바이든이‍ 읽었을 거라 생각하세요? 이 법안 내용을 그가‍ 알 거라 생각하세요? 미국 국민들, 열심히 일하는‍ 이 나라의 남녀 국민들은‍ 무모한 세금과 흥청망청한‍ 지출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건 결국‍ 자신들이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이미 비용을‍ 지불하고 있고 물가 상승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있죠. 그들은 식료품점이나‍ 주유소에 들를 때마다 자신들의 월급이‍ 잠식되는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그 법안에는‍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들에게서‍ 더 많은 세금을 쥐어짜낼‍ 국세청 추가 요원부대에‍ 대한 자금이 들어있습니다. 이는 미국 납세자들에게는‍ 악몽입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공화당원들이‍ 이를 물리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 경제와 국가에 미칠‍ 영구적인 피해를 우리는‍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걸로 사람을 바쁘게 만드는 거죠. 누가 다 읽겠어요? (예)‍ 읽는다 해도 피곤해져서‍ 내용을 다 파악하지도‍ 못하고 잊게 될 겁니다. 그 속에 있는 함정과‍ 속임수를 간파하지 못하죠. (오, 예, 예) 이제‍ 샌더스도 나이 들었나 봐요. 그걸 다 읽진 못할 겁니다. (예) 그래서 그는 그것이‍ 사회복지를 위한 것이라는‍ 바이든의 말을 믿지만‍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예)‍

뉴스에서 봤는데‍ 그렇게 장밋빛은 아니죠. 그래서 많은‍ 노련한 의원들과‍ 선량한 민주당원들, 민주당 하원의원들조차‍ 그것에 찬성 안 했어요. (와)‍ 계속 미루고 있어요. (예)‍ 그들도 원치 않아요. 그리고 협상을 하죠. 일부는 찬성하지만, 너무 많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1조 달러나‍ 2조 달러 선으로‍ 줄이자고 할 겁니다. 그들은 3조 5천억에‍ 동의하지 않아요. 그건 불필요하니까요. (예)‍ 그들은 그렇게 말했죠.

그리고 많은 지출항목들이‍ 윤리적으로 옳지 않아요. 가령 낙태를 위한 기금과‍‍ 그런 것들이요. 난 경제학자가 아니에요. 뉴스를 읽었을 뿐이에요. (예, 스승님)‍ 나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모두에게 큰 악업을‍ 초래할 테니까요. 무고한 납세자들까지도요. (아, 예)‍ 그것에 대해 전혀 모르고‍ 돈을 냈다고 해도‍ 그로 인한 공동의 악업을‍ 갖지 않는 게 아닙니다. (예, 무서운 일입니다)‍ 네. 그래요. 사람들은 그걸‍ 이해하지 못해요.

신이 『살생하지 말라』고‍ 하면 그런 거예요! 그걸로 끝이죠. 살생하지 말라면 그런 거죠. 여러분은 신이나 창조의 우주 법칙과 논쟁할 수‍ 없어요. (예)‍ 신은 파괴가 아니라‍ 창조를 원합니다. (예)‍ 창조의 새싹들을‍ 잘라내지 마세요. 신은 파괴를 원치 않아요. 그건 자연적으로 되겠죠. 인간이 신 노릇을 하려고‍ 하거나 신이 창조하고자‍ 하는 것을 파괴하면 안 됩니다. (이해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주 나쁘고‍ (예) 매우 심각한‍ 중죄를 짓고 있어요.

무신론자들은 안 믿죠. 하지만 무신론자들이‍ 신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꼭 나쁜 일을 하거나 죄를‍ 많이 짓는 건 아닙니다. 신이 보이지 않으니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거죠. (예)‍ 하지만 인간의 기준에서는‍ 매우 도덕적이고‍ 윤리적으로 올바를 수 있죠. (예) 무신론자라고 해서‍ 밖에 나가‍ 사람들을 죽이거나‍ 훔치거나 하진 않아요. (예)‍

이와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종교적인 사람이고‍ 교회에 다닌다고 공언하며‍ 사진 등을 보여주지만‍ 그들은 도덕적이지 않습니다. (예, 맞습니다)‍ 바이든과 그 무리, 심복들, (예)‍ 지지자들이 그렇죠. 일부 지지자는 맹목적이죠. 그들은 이해하지 못해요. 순진한 거죠. 그러나 일부는 똑같이‍ 하고 있어요. 똑같이‍ 사악한 범주에 드니까요. (예)‍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내리고 국가 전체의‍ 집단적인 악업을 만들며‍ 미국인들을 해치고 있어요. (예,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이제 바이러스가‍ 통제불능이 된 겁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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