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심사의 시기예요. 거의 최후의 시간 - 인류의 11번째 시간이죠. 지난 몇 년간 그리고 최근 과학자들도 계속 말하고 나도 경보를 울려왔어요. 그런데도 인류가 변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을 것이고 그뿐 아니라 변화가 있기까지 경제가 무너지고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겁니다.
(스승님, 팀원들의 질문이 있습니다. 그것에 답해주시겠습니까?) 네, 내가 여기 있으니 (네, 스승님) 말해보세요
(첫 번째 질문입니다. 스승님, 올해에는 람다 변이 외에도 B.1.612라 불리는 변종이 콜롬비아에서 출현했고 둘 다 코로나 19 백신 면역을 회피하는 걸로 보입니다. 한 예로 올해 초 벨기에에서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죠. 또한 서아프리카에서 마버그 바이러스도 새로 출현했으며) 예, 예. (코트디부아르에선 20년 전에 사라졌던 에볼라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알아요, 알죠. 다 들었어요. 또 있지요? (올해 코트디부아르, 중국, 프랑스, 가나,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조류 독감이 발생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스승님,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들의 증가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어요? 장차 이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질 날이 올까요?)
그렇게 기도하고 바랍시다. 우린 최선을 다해 기도하며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죠. 지금은 심사의 시기예요. 거의 최후의 시간 - 인류의 11번째 시간이죠. 지난 몇 년간 그리고 최근 과학자들도 계속 말하고, 나도 경보를 울려왔어요. 그런데도 인류가 변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을 것이고, 그뿐 아니라 변화가 있기 전에 경제가 무너지고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겁니다. 그때가 오면 그 모든 걸 우리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세상을 재건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 당장은 그들이 일하고 있는 정부나 그들의 집이 있는 지역 등 많은 곳의 사람들이 안전하기에 그런 비극이 자신에게나 자신의 지역에 닥칠 거라 생각하지 않죠. 자연 재해 같은 것들이요. 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어요. (예) 이젠 더 자주 일어나죠. 세계 전역에 경종이 울리고 있어요. 하지만 모르겠어요. 사람들은 잘 바뀌질 않아요. 사람들은 이해를 잘 못해요. 우리가 말하기도 쉽지 않죠. 여러분과 내겐 논리적이고 이치에 맞는 데도요. (맞습니다) 선과 악의 최후의 전투예요. 인간의 부정적인 성향은 근절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들은 계속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살아갑니다.
“Media Report from BBC Sep. 1, 2021:
Reporter(f): 지난 50년간, 기후 관련 재난의 빈도수가 5배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세계기상기구에 따른 수치입니다. 1970년, 이후로 기상, 기후 재난 및 수해로 인한 사망자 수가 평균적으로 매일 115명 발생하고 있습니다.
Expert(m): 지난 50년간, 이런 재난이 1만 1천 건 발생했으며 2백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제적 피해도 엄청난 규모로 늘고 있어서 1970년대, 이래로 7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최대 규모의 태풍 세 개가 불과 수년 전 2017년에, 모두 발생했는데 허리케인 하비, 이르마, 마리아가 바로 그것입니다.
Dr. Petteri Taalas, PhD Secretary-General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Petteri Taalas(m): 기후변화로 인한 극단적인 기후를 점점 더 많이 보게 될 겁니다. 이런 부정적인 경향이 향후 수십 년간 계속될 겁니다.”
“CNBC Interview Richard Preston US journalist Bestselling author of ‘The Hot Zone’ Interviewee(m): 어떤 사람들은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지』라고 하죠. 절대 아닙니다. 바이러스 출현은 반복적 현상입니다. 앞으로는 더 늘 것이고 또 다른 유행병들이 있을 겁니다. 언제가 될지 어떤 형태일지 우린 알 수 없습니다.”
정말 많은 질병과 전염병들, 심지어는 예전의 전염병들과 치명적인 질병들 감염병들이 되돌아왔고 도처에 많은 재난들이 있어요. 내 생각엔… 천국이 인류를 전부 없애려는 것 같아요. (오! ) 아니면 가능한 한 많이요. (오 세상에) 천국은 이 지구에 더 이상 인류가 살지 않길 바라는 것 같아요. (안 돼요) 내가 보기엔 그래요. 종말을 예고하는 것 같아요. 물론 난 할 수 있는 일을 하지만 인류가 변해야 해요. 내가 계속 말해도 아무도 듣지 않죠. (맞습니다) 정부에 조언할 것이 있는지 여러분이 내게 물었을 때처럼요.
난 하고 싶은 말도 했죠. 『정부가 듣기라도 할까요? 누가 듣기라도 하나요?』 (예, 스승님) 하지만 질문을 했으니 말한 거죠. 내 시간만 낭비했어요. 약간은 효과가 있겠죠. (효과가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이미 더 자비로운 생활방식 즉, 비건 생활방식으로 전환하여 업장을 줄이고 지구의 파괴를 줄이긴 했지만요. 하지만 그것으론 부족해요. 모두가 전환해야 해요. (예) 그러면 형세가 즉각 역전될 겁니다. 거의 곧바로 상황이 바뀔 거예요. 몇 주 만에요. (와) 한데 아무도 안 듣는다고 말했죠. 질문이 더 있나요?
(스승님, 미국 대통령이 되려면 영적 공덕 점수가 53만 질리언이 돼야 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시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에 대통령이 되기로 정해져 있지 않았다는 건 그에게 그 자리에 있을 만한 충분한 공덕이 없다는 뜻인가요?)
네, 그래요. 그래서 내가 그를 대통령으로 부르지 않는 거예요. (그렇군요) 그는 그 직위에 오르기로 되어 있지 않았어요. 하지만 어찌 어찌해서, 인류와 미국인들의 부정적인 업이 너무 강해서 그것을 뒤엎어버렸죠. 그래서 그가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거예요.
“Media Report from Youtube Original June8, 2020: 부시와 오바마 행정부 시절의 로버트 게이츠 전 국방장관은 2014년, 바이든이 『지난 40년, 이상 거의 모든 주요 외교 정책과 안보 문제에서 실책을 범했다』고 기록했습니다.“
모든 게 미국인들에게 이로운 것과는 반대예요. (예)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과는 달라 보일지 몰라도 미국인들에게 절대적으로 이로운 사람이에요. (예) 그가 약속한 대로 미국이 우선이죠. (예) 미국인이 우선이에요. 바로 그거예요. 그가 이 시기에 미국을 돌보기로 되어 있어요. 그럼 국민들은 자신이 낸 세금의 혜택을 누릴 수 있죠. (예, 스승님) 그냥 해외에서 탄약과 폭탄을 터트리는 대신에요. (예) 미국의 아름답고 잘생긴 젊은이들에게 해를 주고 분쟁이 연루된 곳의 주민들을 해치면서요.
바이든 만이 아니에요. 우린 지금 미국 얘기만 했지만 세계의 상당수 지도자들이 그 자리에 있을 만한 공덕이 없어요. 그래서 세상이 엉망인 거죠. (이해합니다)
각 지도자가 자신의 일에 마음을 쓰고 자신의 상황과 공덕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다른 나라를 도울 때 세상은 평화로워질 겁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많은 지도자들은 진정으로 국민에게 좋은 걸 생각하지 않아요. 자신만을 생각하죠. 상대방과 경쟁하는데 힘을 쏟을 뿐이죠. 자신들의 지위와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요. 그래서 국민들, 시민들을 생각할 시간이 좀처럼 없죠. (예, 스승님) 그래서 이 세상이 엉망인 겁니다. (예) 어쩌겠어요?
바이든이 그처럼 행동하고 해리스와 펠로시가 그처럼 행동하는 데는 또 다른 분명한 이유가 있어요. (그게 뭔가요, 스승님?)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들은 광적인 마귀가 들렸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가끔 그가 말을 더듬고 제대로 된 문장을 말하지 못하는 거예요. (오, 그렇군요) 바이든은 광적인 마귀들의 조종을 받고 있어요. (예) 제 3의 눈이 열린 사람들은 그걸 볼 수 있어요. (이해합니다)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는 광적인 마귀에 사로잡혀 있어요. 그리고 전에 말했듯이 광적인 마귀들은 사체를 먹는 걸 좋아해요.
봤다시피, 이전 정책에서 그는 멕시코나 다른 중앙 아메리카 이민자들을 정말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들어오게 했죠. (예) 멕시코인들과 다른 중앙아메리카인들은 미국 없이도 잘 살고 있습니다. (예) 호화로운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주겠다고 그들을 유혹한 건 그였어요. 그러나 전에도 말했듯이 이 사람들은 전쟁이나 기근 같은 절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살던 곳에서 살아야 해요. (맞습니다) 존엄성을 지니고요. 돈과 부유함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예) 다른 곳에 가서 거지처럼 멸시를 당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자존감, 자부심, 존엄성을 떨어트리면서요. (예, 스승님)
한데 바이든은 반대로 했죠. 그냥 사람들에게 들어오라고 했어요. 그런 뒤에 모든 곳에 보냈죠. 이미 분투하고 있는 미국의 선한 시민들에게 큰 위험 부담을 안겨줬죠. (맞습니다) 온갖 종류의 폭력과 시위와 약탈과 팬데믹이 판치는 와중에요. (예) 상황을 더 악화시켰어요. 그건 공정하지 않아요. (예) 그는 정반대로 했죠. (예) 더 많은 사람이 죽게 하려고 그렇게 한 거예요. 그럼 아직 남아서 사람 몸 안에 숨어 있는 광적인 마귀들이 시체들을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까요. (끔찍하네요) 이런 사람들은 고통 속에 죽으니까요. 그들이 사체를 먹는 이유는 바로 그런 에너지가 필요해서예요.
내 말 이해되나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그 때문이에요. 아프가니스탄도 그래요. 그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을 때까지 미적거렸죠. 미국인과 탈레반을 비롯해 100명이 넘게 죽었어요. 이 모든 죽은 사람은 광적인 마귀의 먹이가 되죠. (예, 스승님) 그리고 또, 그걸 이유로 복수할 명분을 만들어서 광적인 마귀들을 위해 더 많은 사람을 죽이는 거죠
“Media Report from BBC Sep. 1, 2021: 제 형이 직장에서 와서 이곳에 차를 대려고 했어요. 그리고 그 차에는 아이들이 타고 있었죠. (얼마나 많은 가족이 목숨을 잃은 건가요?) 열 명이 여기서 죽었어요. 제 딸을 포함해서 열 명이요. 그 아이는 두 살밖에 안 됐는데요.”
“Media Report from CNA Sep. 3, 2021: IS의 영향을 받은 한 남자가 오클랜드의 슈퍼마켓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후 뉴질랜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최소 6명이 부상당했고,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이해되나요? (예, 스승님) 혹은 왜 그런 결정을 내리는지를요? (예) 분명하게 알 수 있죠? (예, 스승님) 이게 내가 아는 거예요. (예) 천국에서 내게 말해준, 내게 확인해준 사실입니다.
알겠죠, 그는 마귀가 들려 이용당하고 있어요. (예) 그래서 자꾸 자기 말이나 몸을 제어하지 못하는 거죠. (그렇군요) 그래서 그가 넘어지고, 말하다 더듬거리고 그러는 거예요. 앞뒤가 안 맞고 사리에 어긋나는 결정을 내리죠. 자국과 자국민을 사랑한다고 공표한 사람이라면 할 법한 모든 방식과는 정반대로 하고 있죠. (예, 스승님) 완전히 반대죠. (맞습니다) 그래야 더 많이 죽으니까요. 이쪽에서 저쪽을 죽이면, 또 저쪽에서 이쪽을 죽이고 다 같이 죽자는 식이죠.
바이든은 평화를 파괴해요. (맞습니다) 파괴라기 보다는 평화를 손상시키고 보복의 악순환을 다시 시작한다는 거죠. (예)
“FOX News Interview Aug. 28, 2021: 이 대통령은 전쟁을 끝내려는 게 아니라, 단지 전쟁의 성격을 바꾸는 것뿐입니다.”
“Media Report from ABC Sep. 3, 2021: 뉴질랜드 한 슈퍼마켓에서 ISIS 추종자 남성이 테러를 일으켰습니다.”
“FOX News Interview Aug. 26, 2021: 상황이 훨씬 심각해질 거예요. 주의해야 할 건 카불을 공격한 조직인 하카니 네트워크가 이제 카불의 안보 담당이라는 점이죠. 여기에 아프간인들에게 우리가 풀어주라고 했던 5천 명을 더하고 여기에 지금 비워지고 있는 모든 ISIS 코라산과 알카에다, 탈레반의 감옥에 있던 죄수들을 더해야 합니다. 이제 이곳에 세상에 엄청난 위협이 될 지하디스트 테러리즘의 총본산이 형성된 것이죠.”
끔찍합니다. (그건 정말 좋지 않아요) 적들이 공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폭격을 가하는 것이 강한 걸 의미하진 않죠. (그렇습니다) 그건 힘을 보여주는 게 아녜요. (네) 힘, 지혜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서 (예) 평화가 더 확고해지고 증진되게 하는 겁니다. (예) 그래야 양쪽 국민들이나 다른 모든 곳의 시민들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자신과 국가를 위해, 후손들과 미래 세대를 위해 삶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삶을 재정비하거나 구축 하려면 평화로워야 하죠. 평화 속에서 여유를 가지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해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