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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을 잘 하면 모든 게 잘 될 것이다, 3부 중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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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가족이니‍ 고맙다고 안 해도 돼요. 천만에요. 또 있나요? (네. 마지막으로 미국 사형의‍ 내면 체험입니다)‍ 네, 자매님, 자리에‍ 돌아가 쉬어요. 고마워요. 수행을 잘해서‍ 여기 올 때 지역신들이‍ 맞으러 나왔군요. 아주 훌륭하고‍ 강력한가 봐요. 축하합니다! ‍(제 첫 내면 체험은‍ 큰 후광과 스승님 눈에서‍ 나오는 지극히 밝은 내면‍ 천국의 빛을 본 것입니다. 이 체험은 30년 전쯤‍ 이미 말씀드렸는데요. 당시엔 명상 중에‍ 아주 밝은 흰빛을 봤지만‍ 똑바로 쳐다보기가‍ 두려웠습니다)

(핑퉁에서의 첫 선행사에서‍ 그 흰빛을 다시 봤습니다. 전 생각했죠. 『이 빛을‍ 똑바로 봐야 해. 눈이 멀면 어때?』‍ 그런 뒤 그 흰빛으로‍ 들어갔는데‍ 스승님께서 크고 아름다운‍ 순황금빛을 발하셨습니다. 스승님 머리 주위에‍ 많은 흰 빛줄기가‍ 계속 안팎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그 너머엔‍ 큰 황금빛 후광이 있었죠)

(두 번째 체험에선, 스승님께서‍ 관음보살님의 모습으로‍ 내면 천국의 흰빛 속에‍ 계셨습니다. 큰 불길 같은 황금빛에‍ 둘러싸여 계셨어요. 난 속으로 흰빛을‍ 똑바로 보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스승님의 화신‍ 한가운데 심장에서‍ 거대한 황금빛이 제게‍ 발산됐고 전 그 빛에‍ 잠겼습니다. 주변을 봤더니‍ 모든 게 밝은 황금빛이었죠) (세 번째 체험에서는‍ 제가 어느 천국에 갔는데, 스승님이 아주 큰 회중에‍ 설법을 하고 계셨습니다. 설법이 끝나자 스승님은‍ 두 가지 후광을 발하셨죠. 안쪽에선 큰 황금빛 후광, 밖으론 자줏빛 후광을요. 그때 스승님은 절 보시고‍ 어울락어로 말씀하셨죠. 『관음만이‍ 이런 후광이 있다』‍ 관음보살만이 그런 후광이‍ 있다는 건지, 관음수행자만이‍ 그런 빛이 있다는 건지‍ 그땐 알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처음엔 관음보살만이‍ 그런 후광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내면 체험은‍ 제가 강한 흰빛을 봤을 때, 수조 개의 태양이 스승님‍ 눈으로 비추는 듯했습니다. 스승님이 허락하시면‍ 체험 전체를 발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네, 계속해요. 마이크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 내면 체험은‍ 이렇습니다, 스승님. 인도인 스승이‍ 설법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설법 후 그 스승은‍ 가마에 탔고‍ 네 사람이 운반했죠. 그 가마는‍ 황금색이었습니다. 모든 게 황금색이었죠. 그 스승을 전에 어디선가‍ 뵌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회중을 헤치고 나가‍ 전 가마에 올라탔습니다)‍ 와! (그리고‍ 고개를 돌려 봤는데‍ 그 분이 스승님으로 변했죠. 나중에 다시 봤더니‍ 가마꾼 넷이‍ 갑자기‍ 사라지고 없더군요. 가마는) 떠 있는 거죠. (공중에 계속 떠 있었죠. 가마꾼들이 없어도요. 그건 건물 밖으로 날아갔죠. 그래서 전 내려다봤는데‍ 아래쪽에 많은 집과‍ 건물들이 보였습니다)

(가마는 계속 날아서‍ 우주로 향했어요. 그러면서 별들과 달 등이 보였고요. 가마는 계속 날아서 아주‍ 어두운 지역에 도달했죠. 빛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 지역에는‍ 티끌조차도 없었습니다. 그때 제가 돌아봤더니, 스승님이 늙은 노부인으로‍ 변했는데 매우 늙으셔서‍ 주름살이 아주 깊게 팼어요. 그렇게 주름살이 깊게‍ 패일 정도로 나이든 분은‍ 처음 봤습니다)‍ 오, 세상에!

(스승님 눈은 눈동자까지도‍ 하얬는데 마치 눈이 빛으로‍ 가득한 것 같았습니다, 스승님. 전 좀 겁이 났습니다. 아주 기이해서요. 잠시뿐이었지만요. 얼굴이 아주 온화해서‍ 전 안심이 됐고‍ 더는 겁이 안 났습니다) (다시 둘러봤더니‍ 가마가 이젠 작고‍ 소박하고 오래된‍ 배로 변해 있었어요. 그 지역엔 빛이 없어서‍ 스승님 눈에서 나오는‍ 빛으로 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승님. 스승님 눈을 봤더니‍ 갑자기 거기서‍ 지극히 밝은 빛줄기‍ 두 개가 나왔습니다. 각 빛줄기는‍ 아주 밝아서 백지처럼‍ 보일 정도였죠, 스승님‍. 또 각 빛줄기는‍ 별 수백만 개가 모인‍ 듯한 모양이었습니다. 그 빛줄기 덕에‍ 배가 보였던 겁니다)

(그래서 그 스승에게‍ 물어보려고 몸을 돌렸죠. 그때 제 손에 쥔 밧줄은‍ 뱃머리에 묶여‍ 있었습니다. 그 스승이 말씀하셨어요. 『너한테 달렸다』‍ 그 말씀을 듣고‍ 밧줄을 놓았더니‍ 배는 저절로 부서져‍ 파편이 되었습니다) (그 지역엔 아무것도‍ 없었기에‍ 전 텅 빈 공간으로, 아주 깊은 구덩이로‍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고‍ 전 두려워서 외쳤습니다. 『스승님 도와주세요』‍ 한 번인가 두세 번 외쳤고‍ 그런 뒤 돌아봤더니, 스승님이 아프리카인으로‍ 변해 있었죠. 피부는 그렇게 검지 않은‍ 황갈색이었습니다)

(제가 명상에서 나왔는데‍ 그 스승을 어떻게‍ 불러야 할 지 몰라서‍ 임시로 『검은 모후』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우주가 얼마나‍ 오래됐든 간에‍ 그 스승만큼‍ 오래될 순 없습니다. 그래서 임시로‍ 그 스승을 『우주의‍ 어머니』라 불렀습니다) (제가 도움을 청하자, 스승님은 아프리카인으로‍ 변했습니다. 그 아프리카 여인으로요. 그런 뒤 저한테 날아와‍ 제 손을 잡고‍ 그 나라로 데려가셨습니다. 이야기는 계속되지만‍ 그건 개인적인 내용이라‍ 그만 하겠습니다) 그래요.

(이상입니다. 스승님의 힘, 빛, 후광이 아주 강렬하고‍ 아주 밝고 찬란했기에‍ 스승님과 입문자들과‍ 나누고 싶었죠) 고마워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당신의 영적 수행이‍ 진보했군요. 수십 년의 수행 덕에‍ 그렇게 긴 내면 체험을‍ 한 건가요? 보통은 섬광처럼‍ 나타났다 바로 사라지죠. 좋아요. 더 있나요? (끝입니다, 스승님)‍ 끝이에요? (네) 감사합니다. 좋아요! 모두 고마워요. 여러분이 영적 수행을‍ 잘하는 걸 보니‍ 뿌듯하고 기쁘군요. 내게는 선물이나 돈, 그 무엇도 줄 필요 없어요. 수행을 잘해서 진보하면‍ 그것이 내겐 아주‍ 소중한 선물이니까요. 수행을 잘하면‍ 모든 게 잘될 거예요. 알겠어요?

난 많은 업을 받았지만‍ 결국 여전히 괜찮아요. 여러분은 자신의‍ 업이나 가족의 업만‍ 짊어지면 돼요. 몇 명 안 되죠. 5, 6대는 내가 돕죠. 5, 6대 조상은‍ 내가 이미 도왔어요. 여러분은 이생의 업만‍ 짊어지면 돼요. 그 대가를 다 치르면‍ 갈 거예요. 가족, 자녀들과 친구들도‍ 함께 데리고요. 그러니 그리 힘들지 않죠. 하지만 힘들게 일하면‍ 몸이 지쳐요.

인간의 몸을 얻기가 어렵지만‍ 인간의 몸을 지니면‍ 영적 수행을 하기가‍ 더 힘들죠. 인간의 몸이 없으면‍ 수행을 많이 못하지만‍ 인간의 몸을 지니면‍ 장애도 있어요. 인간의 몸 안에는‍ 많은 장기가 있고‍ 무형의 압박도 있어요. 그런 건 이미‍ 몸 안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어른이‍ 되면 그런 압박에‍ 휘둘리고 괴롭죠. 또 때론‍ 통제할 수 없고요. 그래서 어려운 거예요. 또 고대부터‍ 사회에는 비건식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그러므로 비건이‍ 되는 건 쉽지 않아요. 때론 비건이 아닌‍ 음식을 실수로 먹고‍ 몸과 영적 수행에‍ 장애를 초래하죠. 이 사회는 우리가‍ 살아가기 무척 힘들어요.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더 수월해지고 나아지고‍ 있는 걸 분명 볼 수 있죠. 날로 좋아지고 있죠.

어울락에 대한 건 아주‍ 기쁘군요. 정말 기뻐요! 모두 고마워요. 모두 고마워요. 열심히 수행해줘서‍ 고마워요. 그럼 나라가 더 번영하고‍ 행복하게 될 거예요. 여러분 덕분이죠. 나 혼자선 할 수 없어요. 곤경에 처한 동물들, 무고한 동물들을‍ 보살펴줘서 고마워요. 동물들은 스스로 돕고‍ 벗어날 수가 없어요. 나 대신 그렇게 해줘서‍ 고마워요.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면‍ 내게 편지를 쓰세요. 국외부서에‍ 편지를 써요, 알죠? 국외조, 알죠? 그들은 권한이 막강해서‍ 모든 걸 정하죠. 그들은 72세 이상은‍ 여기 못 오게 했어요. 난 그 사실을 몰랐죠.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하지만 보통 법은‍ 그런 식이죠. 어디서든‍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밖에‍ 없어요. 각 개인의 상황을‍ 살필 순 없어요. 우린‍ 큰 단체에 속하니까요.

거기 자매님, 당신은‍ 어울락에 연락했나요? 더 있다가 할 건가요? 나중에요? 그가 오늘 올 수 없다면‍ 내일 오라고 해요. 난 몇 번이나 그가‍ 왜 안 왔냐고 물었죠. 나는 그가‍ 날 떠나 다른 사람한테‍ 간 줄 알았어요. 다른 여인을‍ 따르는 줄 알았죠. 보고 싶다고 전해줘요. 가능하면‍ 바로 오라고 하고‍ 아니면 최대한 빨리‍ 오라고요, 알겠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도 스승님을 뵙고‍ 싶었지만 올 수 없었죠. 또 말하기를…‍ 한 번은‍ 제가 여기 올 때‍ 배웅하면서 울었습니다)‍ 울었어요? 세상에, 참 안됐네요. 나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왜 그가‍ 안 왔는지 늘‍ 걱정스럽게 물었죠. 그럼 좋아요, 전하세요. 아직 건강하고‍ 여전히 날 사랑하면‍ 여기로 오라고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하이 아줌마가 아저씨를‍ 많이 보고 싶어한다고 해요. 그가 보고 싶어요. 이미 많이 연로하거든요. 하지만 그는 아주 신실하게‍ 수행하고 힘든 일이나‍ 어려움도 개의치 않고‍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죠. 후대 수행자들에게 있어‍ 선구자적인 모범이죠.

좋아요. 다른 게 있나요? 아니면 가서 식사하죠. 어울락의 연장자들은‍ 하이 아줌마와 식사해요. 젊은 사람들은 기다려요. 이건 차별이 아니에요. 예순이나 일흔이 넘은‍ 사람들은 주방으로‍ 가서 나와 같이 재미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젊은 사람들은 기다려요. 늙을 때까지요. 그럼 올 수 있죠. 빨리 늙으면 들어와서‍ 나와 식사할 수 있어요.

내가 노소를‍ 가리는 건 아니에요. 노인들은 아마도‍ 젊은 이들보다 기회가‍ 적을 테니까요. 오늘은 여기 있다가도‍ 내일 떠날지도 모르고, 오늘은 건강하다가도‍ 내일 쇠약해져서‍ 못 올 수도 있죠. 그럼 기회를 잃고‍ 그걸로 끝이죠. 또한 그들은 평생을 바쳐‍ 인류에 봉사하고‍ 나라와 가족, 자녀들과‍ 친구들을 위해 봉사하다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 약간의 특권을‍ 누려도 된다고 봐요. 거기에 가서 식사한다고‍ 살찌는 것도 아니죠. 같아요. 나도 늘 먹지만‍ 살이 찌진 않아요. 아, 조금은 쪘어요. 때론 너무 많이 먹어서‍ 체중이 좀 늘죠.

내가 삭발을 하고‍ 고행승이었을 때는‍ 더 말랐었죠. 대만에 온 뒤로는 매일‍ 이러저런 음식을 받아요. 때론 먹고 싶지 않아도‍ 그들이 앞에 음식을‍ 가져다 놓죠. 그럼 난 앉아서 먹었죠. 다른 생각을 하면서‍ 계속 먹었어요. 생각 없이 그냥‍ 입에다 음식을 넣었죠. 뭘 먹는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체중이 늘고‍ 살이 쪘어요. 찌지 말아야 할 곳에요. 다행히 위쪽 머리 얼굴이‍ 계속 넓어지고 있어요. 바로 여기만‍ 늘어난다면‍ 곤란해질 테니까요. 내가 디자인한 의상이‍ 내게 맞지 않을 거예요. 그렇게 계속 먹으면요. 그럼 아무도 우리 옷을‍ 안 사겠죠. 내가 옷을 입었을 때 몸의‍ 반만 가려질 테니까요.

몸무게가 늘면‍ 옷이 내 몸의‍ 반밖에 못 가려요. 그리고 턱살은‍ 계속 늘어지겠죠. 이렇게 된 옷깃은‍ 전혀 도움이 안 돼요. 살이 너무 찌면‍ 옷깃으로는‍ 가려지지 않을 거예요. 때로는 턱살이‍ 옷깃을 가리죠.

네, 이제 가서 쉬세요. 아, 깜박했네요. 선물 못 받은 사람? 보이게 손을 들어봐요. 세상에, 어디 있다가‍ 지금까지 내 선물을‍ 못 받은 거죠? 다른‍ 사람들이 모두 가져갔군요. 좋아요, 알려줄 테니‍ 발설해선 안 돼요. 알겠죠? (알겠습니다)‍ 나한테도 말해선‍ 안 돼요. 몇 번 반복해 줄게요. 나중에… 아직은 아녜요. 서두르지 말아요. 그녀가‍ 분명하게 통역할 거예요. 내가 몇 번 반복해서 말해‍ 줄게요. 나중에 잊으면‍ 다시 물어보세요. 작업팀이 다시‍ 배울 수 있는 장소로‍ 데려갈 거예요. 다 외울 때까지‍ 반복해서 알려줄 거예요. 잘 암기해서‍ 매일 외도록 해요.

다섯 명호를 외고‍ 선물도 함께 외워요. 다섯 명호와 선물을‍ 번갈아 외워요. 그럼 어떤 낮은‍ 등급에 떨어지더라도‍ 고통받지 않아요. 하지만 낮은 경지로‍ 떨어지진 말아요. 떨어져도 내가‍ 다시 오지 않을 거예요. 이번엔 영원히 갈 거예요. 너무 지쳤어요! 쉬어야죠. 고향으로‍ 휴가 갈 거예요. 수백만 년 동안‍ 휴가를 보낸 뒤‍ 다시 생각해 봐야죠. 세인들을 가르치는 건‍ 정말 힘들어요.

나중에 회의도 있어요. 그래서 잠시만 같이‍ 있다가 가야 해요. 가서 연장자들과‍ 잠시 식사를 한 뒤‍ 회의에 참석해야 해요. 그런 뒤 집에 가서 끝내지‍ 못한 많은 일을 해야 해요. 네, 급한 일이죠. 고마워요. 네, 오늘 동지들은‍ 활기가 넘치네요. 그렇죠? 불만족스러운 건‍ 없죠? (예)‍ 이걸 지으니 유용하네요. 앉아서 모임을 할‍ 장소가 생겼어요. 전에는 내가‍ 왔다갔다 해야 했죠. 어울락 텐트 구역으로‍ 갔다가 몽골 텐트 구역과‍ 한국 텐트 구역으로‍ 가야 했어요.

이게 있으니 좋네요. 여러분이 번갈아 와서‍ 명상하면 되니까요. 이곳은 늘 열려 있죠. 매일이요. 지금 와서 명상 못 하면‍ 다른 날 올 수 있어요. 여기에 명상하러 오면‍ 하이 아줌마가 있어요. 90%는 확실히 있죠. 하지만 다른 날에 오면‍ 여기에 있을 때도 있고‍ 다른 곳으로‍ 갈 때도 있겠죠. 이미 다른 곳으로‍ 일하러 갔을 수도 있고요. 스승을 보면 좋은 거고‍ 못 보면 여러분 업이에요. 하이 아줌마 탓은 말아요. (예) 됐어요. 모두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주방, 주방? 네‍, 그냥 참도록 해요. 남자들은 이런 걸‍ 들라고 하면‍ 푸대접 받는 것으로‍ 여길 거라 들었어요. 그렇지 않아요? (영광입니다) 영광이에요? 맞아요, 드문 기회죠. 그렇죠?

내 손가방은 참 아름답죠. 아무나 못 만져요. 여러분만 되죠. 또 봐요. 갈게요, 나중에 봐요. 내일이나 다음번에요. 작업팀은 가야 하죠. 일하러 가야죠. (옷이 참 아름다우세요!)‍ 아, 어울락 아오자이는‍ 입으면 아름답죠. 그렇죠? (예) ‍ 지금은 많이 개선됐어요. 뒤에 지퍼를 달거든요. 때론 어울락 아오자이에‍ 작은 후크 같은 걸‍ 달아 놓기도 해요. 그걸 끼워야 해요. 똑딱이 단추일 때는‍ 어렵사리‍ 눌러서 끼우지만‍ 다시 떨어지기도 했죠. 때로는‍ 이쪽 고리를 걸면‍ 다른 쪽 고리가 풀리고요. 이젠 옷 뒤에‍ 지퍼가 달려서 좋아요. 어울락 아오자이에‍ 지퍼를 달아요. 더욱 좋아졌어요.

그럼 갈게요. 또 날 보고 싶으면‍ 저쪽으로 뛰어가요.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천천히 갈게요. 자, 어서 가자! 안 가네요. 다시 시동 걸면 가겠죠. 날 곤란하게 하네요. 이 작은 차가 날‍ 힘들게 하네요. 조심해요. 자,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서양인들에게는 나중에‍ 시간을 더 낼게요. 오늘은‍ 어울락(베트남) 시간이죠. 서양인들은 나중에 봐요. 걱정 말아요. 초콜릿 여러분.‍ (감사합니다)(안녕히 가세요)‍ 나중에 봐요, 갈게요. 나중에 시간을 낼게요. 오늘은‍ 어울락(베트남) 시간이죠. 여러분을 잊지 않아요. 몽골, 한국,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다 잊지 않아요. 시간이 걸려요. 한 번에 한 그룹씩요. 사랑해요. 신의 축복 빌어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사랑해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발 조심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차는 좋아요. 내가 커 보이거든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날 보기가 편하죠. 사랑해요. (스승님, 사랑해요)‍ (스승님, 사랑해요!)‍ 나도 여러분을 사랑해요. 사람이 많지 않나요? 주방으로 가야겠어요. 무척 춥네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주방으로‍ 곧 들어갈게요. 금방 다시 올게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고마워요,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발 조심해요. (예)‍ 이 차에선 안 보여요. 발이 안 보여요. (예)‍ 안녕하세요. (편히 쉬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돌아갈게요. 차를 돌려야겠어요. 밖에 추운가요? (아뇨)‍ 익숙해졌나요? (예)‍ 좋아요. 주방으로 갈게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모두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부디 잘 지내세요, 스승님! 예, 스승님)‍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 (안녕하세요, 스승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사랑해요. 회의에 갈게요. (예)‍ 시간이 되면 또 볼게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시간이 되면 또 볼게요. 이봐요! 작업팀, 모두‍ 고마워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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