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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세상을 위해 좋다, 202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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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가장 자비로운 칭하이 무상사님께서는 세상을 위한 집중 명상 중 귀중한 시간을 내시어 2020년 12월 15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과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스승님께서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질문을 비롯한 몇몇 질문에 자비롭게 답변해주셨습니다.

(스승님, 어째서 이번 선거에 부정이 만연하게 된 것인가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 공화당 의원들은 그가 선거에서 승리를 도난당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대해 부디 더 말씀해주실 수 있을지요?)

어렵지 않죠. 슬프게도 이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죠. 알겠어요? (네) 난 민주당 사람들 누구도 탓하고 싶지 않아요. 민주당 의원들과 지지자들요. 알겠죠? (네)

그들이 의도한 건 아니죠. (네) 의심할 여지없이 사기에요. 하지만 누구의 잘못도 아니죠. 이는 그 악마들의 짓이죠. 아직 남은 광적인 악마들요. 오래 전에 내가 말했죠. (네) 아직 그들을 전부 몰아내지 못했다고요. 최근 30명 넘게 몰아냈죠. 하지만 좀 늦었어요. 그들이 이 사람들 주변에서 사람들을 떠밀어요. 오, 내 일기에 써놨는데 잠시만요. (네, 스승님)

본래 우주 수호자들에게서 온 메시지가 있어요. 내게 온 메시지요. 두 개예요. 처음 메시지는 이거예요. 『트럼프 대통령이 당당히 이겼지만 (와) 광적인 악마들이 직원들을 통해 부정선거를 만들었다』 그렇게 말했어요. 그렇게 된 거죠. 그래서 난 『고마워요, 바로잡을 수 있나요?』라고 말했죠.

그들이 의도한 건 아니죠. (오) 그러니 난 미국인들이 여전히 이 투표제도를 신뢰하길 희망해요. (네) 이는 아직 민주적이니까요. 가끔 악마들이 이를 망쳐놓는 거죠. (네) 그들이 사람들을 떠밀어 나쁜 일을 하게 하는 거예요. 태초부터 그랬어요. 이는 단지 최근의 미국 선거에 국한된 게 아니에요. (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미국인들이 선거에 대한 신뢰를 잃지 말라는 것이에요. (네) 하지만 어찌됐든 내 충고는 여러분을 위해 말할게요. (네, 스승님) 여러분은 미국인이죠. 미국인들은 이번 선거결과를 뒤집어서 현 대통령이 적어도 4년 더 재임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그것이 여러분께 좋기 때문이죠! (네) 그는 여러분 국가와 세상을 위해 좋습니다. 그가 한 많은 일이 옳았죠. (네) 그는 미국인들을 위해 많은 좋은 일을 했고 세상을 위해서는 말할 것도 없죠. 그가 한 일들을 돌이켜보고 그 점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내가 한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이 정말 여러분 국가가 더 좋아지고 개선되길 바란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무를 계속하도록 해주세요. 천국이 그것을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이런 말씀들을 왜 일찍 해주시지 않은 건가요?) 전혀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늦든 빠르든요. (오) 왜냐하면 난 보통 조용히 일해야 하니까요. 난 수천 가지 일을 하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그리고 많은 것들이 인간의 언어로 적을 수도 없는 것들이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거예요. 왜냐하면 천국은… 천국의 명령은 인간들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네, 이해합니다) 인간의 판단력은 흐릿해서 이해하지 못하거나 믿지 못할 테니까요. 심지어 문제만 더 만들거나 조롱거리로 삼는 등 그럴 수 있어요. (네) 어쩌면 그의 사명과 내 일에 지장을 줄 수도 있고요. 내 말 이해했나요. (네, 스승님) 다만 선거에 부정이 있다 보니까, (네) 말이 튀어나와 버렸어요. 나 자신도 멈추지 못했죠. 이해되나요? (네) 그렇게 되기도 해요. 그렇게 새나가죠. 내가 아무 말도 안했다면 더 좋았을 거예요. (오) 난 보통 일할 때… 언제든 조용히 일하는 게 더 나아요. (네) 하늘의 천명은요. (네, 스승님) 천국의 계시는 비밀로 하는 게 좋죠. (네) 하지만 때론 어쩔 수 없어요. 그래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네. 좋아요.

스승님께서는 영토를 위한 분쟁보다 평화가 중요함을 강조하셨습니다.

그 땅이 예전에는 다른 나라 것이었더라도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고 이제 그 땅은 다른 나라의 영토가 된 거예요. 그러니 되찾으려 해선 안 됩니다. 이미 서명한 계약은 물리지 않는 것처럼요. 내 말 이해가 되나요? (네, 스승님) 그리고 이미 오랫동안 그렇게 안정됐는데 무엇하러 다시 침략하죠? 뭐하러 되찾겠다고 무고한 사람들이 피흘리게 하고 그들에게 고통과 슬픔을 안겨주나요. (네) 다들 알겠지만 지금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그 협정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죠? (맞습니다, 스승님)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크림 반도와 같아요. 반도 혹은 그 섬이 이미 아주 오랜 기간 우크라이나에 속해 있었죠. 그리고 나고르노카라바흐 사람들은 이미 오랜 시간 아르메니아 사람들과 함께 살아왔죠. 이해되나요? (네, 스승님)

여러분 나라나 사람들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잖아요. 자기 삶을 살 뿐이죠. 최소한 여러분이 그들을 보살필 필요가 없죠. 그것만으로도 이미 좋은 것 아닌가요? (네, 스승님) 맙소사, 아무 문제도 없잖아요. 안그래요? (네, 스승님) 세계의 지도자 여러분, 거기에 어떤 문제가 있나요? 자신의 영혼에 자기 마음에 여러분이 직접 답하세요. 내가 대신할 필요가 없죠. 여러분이 알고 있으니까요.

이 세상의 것은 무엇이든 일시적일 뿐입니다. 땅조차도 지진이나 쓰나미로, 산사태나 온갖 재난으로 사라질 수 있어요. 어째서 고작 땅덩어리 하나로 이렇게 많은 슬픔과 고통과 고뇌를 초래하나요. 어떤 이유에서건 신의 자녀를 죽이고는 승리라고 자축할 수 없어요.

여러분은 여성들을 과부로, 남성들을 불구로 만들어요. 아이들을 고아로 만들고요. 부모들이 사랑하는 자녀와 사별하게 만들어요. 왜, 왜, 왜, 왜, 왜? 세계의 지도자분들 스스로 답하세요. 신에게 답하세요! 여러분에게 어떤 일이 생기면 그 원인을 알겠죠. 여러분 삶에 나쁜 일이 생기면 그 이유는 여러분이 정직하지 않고 타인에게 고뇌를 안겨줬기 때문이니 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자신을 비난하세요. 난 진실을 말하는 겁니다. 그게 사실이에요. 바라고 기도하건대 천국에서 여러분이 나쁜 과보를 면하도록 해주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나를 비난할 것이기에 이런 얘기를 절대 하고 싶지 않았어요. 난 정치에 관심 없어요. 난 인류에만 관심 있어요. 인도주의에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사람들, 인간들 사이의 온당한 대우에요. 인간대 인간으로서요. 내 말 이해하죠. (네, 스승님) 난 신을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인류를 사랑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해요. 그래서 오늘 말해야 했어요. 난 신경쓰지 않아요. 좋아요. 한 번은 말해야 했어요. 알겠죠? (네, 스승님)

또 스승님께선 코로나19에 대해 더 설명해주셨습니다.

(스승님, 만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아픈 사람이 진정으로 바이러스 내 동물들의 영혼에게 용서를 빌면 그 동물들의 영혼과 감염된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요?)

난 지난 수십 년 간 경고해 왔지만 듣는 이가 많지 않았죠. 그들이 유턴했다면 그들과 우린 이를 피할 수 있었을 거예요. 혹은 피해가 훨씬 적었겠죠. 하지만 이 사람들은 이미 업으로 가득하고 무겁죠. 그들의 시간이 된 거예요. 그들은 내놓을 것이 없어요. 만약 있다고 한다면 물론 가능하죠. 그들이 알고 업보를 믿는다면 물론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들도 기도할 수 있어요. 하지만 쉬운 게 아니에요. 직접 이 영혼들과 그렇게 협상할 수 있는 게 아니죠. 높은 영적 차원의 존재의 중재가 필요해요. 과거나 현재의 스승과 같은 높은 존재가 필요하죠. (네, 스승님) 중재를 위해서요. 약속의 증인으로서 말이죠. 그들이 비록 바이러스의 영혼을 볼 수 없을지라도 내면으로 말할 수 있어요. 다음과 같이요. 『나의 무지로 과거에 내가 너에게 해를 끼쳤거나, 죽게 하거나, 괴롭게 했다면 부디 나를 용서해주렴. 내가 살 수 있다면 회개해서 도울 수 있을 거야. 동물을 도우려고 노력할게. 그리고 내가 만일 올바른 길을 따르거나, 스승을 따라 공덕을 얻거나, 나에게 어떠한 공덕이라도 생긴다면 너와 나눌게. 그러면 너는 이 낮은 존재에서 해방될 거야』 이렇게 하면 가능해요. 그들이 풀려날 수 있죠. 이해하나요? (네, 스승님) 천국과 스승의 힘이 이미 정말 많이 중재해왔죠.

스승님께서는 이 업의 작용을 보여주는 실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전체 방송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그의 시간이나 그녀의 시간이 끝나지 않았다면요. 아니라면 그들은 가야만 해요. 내 말 이해하나요? (네, 스승님) 만약 아직 살아갈 시간이 남았다면, 그렇다면 스승은 그들을 죽게 하지 않고 중재에 나서죠. 내 말 이해하죠? (네, 스승님) 그 사람의 영혼과 함께요.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말이죠.

Host: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 스승님께선 항상 세상을 우선하시고 스승님의 평화와 안위마저 희생하시며 정의와 사랑을 대변하십니다. 그리하여 인류가 깨어나 원래 운명인 평화와 자비의 존재로 살 수 있게 하십니다. 스승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비건 세상과 세계 평화가 어서 이루어지길, 우리가 계속 기도하는 동안 신께서 항상 스승님을 보호하시길 기원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본 담화 전체방송은 추후 방영될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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