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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기후 전문가가 생존을 위한 세계의 비건화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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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30일에 시작된 식물 기반 조약은 식량 시스템을 기후위기 해결의 중점적인 요인으로 다루기 위한 비영리사업으로, 축산업 확대 중단, 식물 기반의 식량 시스템 촉진을 위한 정책 개편, 생태계를 되살리고 지구를 다시 푸르게 만들기의 세 가지 핵심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 단체는 파리 협약의 동반자로서 조약 이행을 위해 최소 4만2천 명의 개인과 1400개의 기업 및 단체, 16개 도시 및 주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 조약의 지지자이자 IPCC의 검토 전문가인 피터 카터 박사가 설명합니다 『지구의 기후재난은 우리의 식단에서 고기와 유제품을 제외하지 않고는 피할 수 없다고 과학이 확실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윤리적으로도 모든 불필요한 메탄 공급원은 최대한 빨리 해결되어야 합니다 이는 범지구적 비건화가 필수적임을 의미합니다』

피터 카터 박사님을 비롯한 식물기반조약의 모든 지지자분들의 성원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천국의 고양으로 모두가 이제 지구와 그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비건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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