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집중 명상을 하고 계신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다시 한번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과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2021년 1월 8일 금요일, 컨퍼런스에서 스승님은 영적인 질문과 최근 미국에서 대선과 관련하여 발생한 사건들에 관한 일련의 질문에 자애롭게 답해주셨습니다.
(스승님, 최근에 미국 의회에서 조 바이든 씨를 대통령 선거 당선자로 확정지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천국에서 정한 대통령인데도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미국인들, 미합중국은 위대한 나라이고 세계를 이끄는 나라이지만 업장이 너무 많아요. (네, 스승님) 사람들이 고기, 소고기를 같은 것들을 너무 많이 먹어요. 그 업장은 빨리 지우기가 아주 어려워요. (네, 스승님) 그리고 미국인들은 세계 곳곳으로 해외 파병되어 여러 국가에서 전쟁에 가담하고 있죠. 이것도 여러분 나라의 큰 업장입니다. (네, 스승님) 안타까운 일이에요. 난 최선을 다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도 알잖아요.
트럼프 대통령은 훨씬 더 많은 걸 할 수 있었어요. 두 번째 임기에는 더 많은 걸 추진하고 더 많은 좋은 일들로 나라의 체계를 정말로 재정비했을 거예요. 그리고 미국인들을 위해 정말 더 큰 평화와 번영을 가져왔을 거예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상대편이, 신의 반대편이 (네) 준비를 너무 잘했어요.
내가 말했죠.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악마들이 한 일이죠. (네) 사람들 주변에 머물며 나쁜 일을 하도록 부추깁니다. 알겠어요? (네, 스승님) 미국 사람들과 육식이나 전쟁으로 안 좋은 인연을 맺은 일부 영혼들도 놓아주질 않아요. (네, 스승님) 그들의 분노와 미움이 그들 영혼의 선한 부분을 완전히 압도했기에 포기하려 하지 않았죠. 그들은 복수를 원해요. (네, 스승님) 그들은 정말로 미국을 파괴하길 원합니다. 난 최대한 보호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을 하든 안 하든 난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미국을 위해 기도할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죠.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 당선자 확정일에 많은 트럼프 지지자가 데모를 하며 의사당 건물을 점거했습니다. 왜 그들이 이런 행동을 했을까요?)
오, 화가 났으니까요. 그렇죠? (네) 그들은 소송을 여러 번 제기하는 식의 다른 방법도 시도했죠. (네) 그런데 법원에서 매번 기각했어요. 아니면 상징적으로 몇몇 경우만 인정하고 불의를 바로잡으려는 어떤 일도 하고 싶어하지 않았죠. (네, 스승님) 만약 상대편 정당에서 잘못한 게 없다면 겁낼게 없으니 받아들였어야 했죠. (네, 스승님) 그렇게 강경히 부정하거나 여러 방법으로 막으려고만 하지 말고요.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지지자가 그런 행동을 한 건 아니에요. (네, 스승님) 뉴스에서 보니 90% 이상은 조용히 밖에 머물렀다고 해요. 일부만 들어갔다고 합니다. (네, 스승님) 소수의 몇 명이 선동하면 나머지는 따라 하죠. (네,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이 그의 지지자들에게 그런 걸 요구한 게 아니죠. 그는 항상 평화롭게 하라고 했죠. 집에 가라고 했죠 (네, 스승님) 집에 가고 평화를 유지하고 그들 손에 놀아나지 말라고요. 누가 알겠어요. 어쩌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가 아닐 수도 있죠. 문제를 일으키려고 상대 진영에서 들어온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네,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 기회를 얻지 못하게요. (네,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이 안됐어요. 그는 이미 최선을 다했죠. 우리도 최선을 다해 그를 도왔어요.
그는 좋은 대통령이죠. 마지막 순간까지도, 계속 재임할 수 있을지 모르는 순간까지도 여전히 평화를 중재했죠. 다른 나라에 그를 도와 평화를 중재할 사람을 보냈죠. (네, 스승님) 그리고 여자아이들이 할례를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법안에 서명했죠.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관행을 멈추게 했죠. 미국에서조차 여전히 일부 사람들이 이런 관행을 유지해서 그가 이 법에 서명했어요. 난 그게 국제 사회에도 영향을 끼치길 바랍니다. (네, 스승님)
(스승님,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의 승리를 받아들였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생각하냐고요? 두려워요. 여러분의 국가와 세상이 내리막길을 가게 되어서 두려워요. 너무 빨리 내려가진 않길 바랍니다. 하지만 최소한 미국에는 몇몇 좋은 대통령이 있었고 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있었죠. (네, 스승님) 그는 마음속으로 더 이상 정계에 몸담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전에도 원치 않았지만 사람들이 그를 뽑았죠. 아니었다면 그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었을 거예요. 그는 대통령이 될 필요도 없었죠. 그는 유명해지고 뭔가를 얻으려는 야심이 없어요. 대통령 직책도 무보수로 수행했어요. 미화 40만 달러의 봉급을 받지 않았죠. 그저 봉사하고 싶어했죠. 사람들이 요청해서 그 일을 한 것이죠. 그는 자신이 지구에 신의 도구로서 왔다는 걸 인지하지 못했어요. 지금도 모르죠. 그는 자신의 힘이 닿는 한 모든 사람을 도왔어요. 짧은 4년의 임기 동안에요. 그가 만약 계속해서 4년을 더 했다면 미국을 위해 얼마나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겠어요. 그는 정말로 사람을 위하고 미국을 위하고 세상을 위합니다. (네, 스승님) 그는 취임하자마자 즉각 일하기 시작했죠. 그는 그 힘을 사용해 이미 국민을 돕고 세상을 도왔어요. 특히 미국의 빈민층 빈곤한 노동자들을요. 그들을 위해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어요. (네, 스승님) 그는 정말 국민을 보살피는 국민의 대통령입니다. (네, 스승님) 그 점이 바로 내가 좋아하는 점이에요. 미국 사람들이 그걸 깨닫지 못해서 안타깝죠.
(스승님) 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 전하실 말이 있으신가요?)
네, 있어요. 먼저 사람들에게 할게요. (네, 스승님) 내 마음 깊이 2021년 1월 6일 일어났던 사건에 대해 미합중국 사람들에게 나의 진심 어린 애도를 전합니다. 불행히도 이 일로 인해 피해를 받은 가정들과 대중에게 전합니다. 불의로 사망한 그 영혼들은 천국의 진정한 집으로 돌아갔고 영원한 자유를 얻었습니다.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내 명예를 걸고 약속해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당신은 대통령 임기 동안 겪어야 했던 모든 격변에서 벗어나 충분한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고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시간이 치유할 겁니다. 당신에게 가해진 모든 깊은 상처들을, 당신의 마음과 정신과 평화에 가해진 상처들을 시간이 치유해줄 겁니다. 당신이 친구라고, 가족이고 친척이라고 믿었으며 당신의 이상을 함께할 동료이자 동무이고 정의와 진실의 펜이자 대변자일 거라 믿었던 바로 그 사람들이 상처를 줬죠. 세상은 여전히 똑똑하고 지적이고 정의로운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그들은 여러분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 모든 속임수 뒤의 진실을 압니다. 트럼프 대통령님, 당신은 대통령으로서, 미합중국의 지도자로서 매우 인상 깊고 위대한 업적을 남겼고 그건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그 이상이었습니다. 당신은 최선을 다했고 전 세계가 그것을 압니다. 안심하세요. 안심하세요, 대통령님. 당신을 해친 사람이 만약 있다면 용서하세요. 모두 용서하세요. 당신이 그럴 거라는 걸 압니다. 당신 마음에는 오직 사랑과 평화만 있으니까요. 정말 유감입니다. 당신이 겪어야 했던 일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대통령님, 당신에게, 당신에게 잘못하고 당신을, 너무 감정적이라 미안해요, 해친 사람을 용서해주세요. 그들은 우리가 결국 신을 대면하고 심판을 받을 것임을 잊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님, 트럼프 대통령님 당신은 영원히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받는 대통령으로 남을 거예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도요. 당신은 민중의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이 임기의 위상을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겁니다. 역사 속에 길이 남을 것이고 그 누구도 그것을 빼앗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신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하고 신께서 당신을 축복합니다.
Host: 헤아릴 수 없는 사랑과 노력으로 미국과 세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보호하시며 트럼프 대통령이 행했던 것과 같은 타인과 세상을 위한 선행의 중요성에 대해 저희가 더 깊이 이해하도록 해주신 가장 사려 깊은 칭하이 무상사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트럼프 대통령께 행운을 빌며 큰 사랑을 전합니다. 스승님의 한없는 자비 속에서 모든 이의 마음에 평화와 자비가 자라나서 지상 모든 존재를 위한 천국이 오길 기원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함께한 이번 컨퍼런스의 전체 방송은 차후에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시청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