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는 7월 14일부터 재개된 제재 집행 100일 동안 해상 봉쇄를 통해 이란의 원유 수출액 최소 250억 달러를 차단했다고 10월 22일 밝혔습니다 (폭스뉴스)
튀르키예,카타르, 파키스탄,인도네시아는 10월 21일 카타르 도하서 국방 협력 강화를 위한 바드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튀르키예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 협정은 각국의 국방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 군수품 생산, 기술 공유,기술 훈련, 연구 개발을 추진합니다 (채널뉴스아시아)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10월 21일, 10월 18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에서 갱단에 납치된 엘살바도르 항공 기술자 4명을 구출하기 위한 군사 작전을 발표했습니다 (유로뉴스)
한국 국방부는 우발적인 국경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북한에 10월 22일 대화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오해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양국의 군 통신 직통 회선이 더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신화통신)
10월 21일 보도된 내부 평가 보고서에서 독일군은 군사 시설과 인력을 겨냥한 러시아의 사보타주 위협을 두 번째로 높은 위험 단계인 『상당한 수준』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독일 분스토르프 공군기지 인근에서 추락한 드론과 폭발물이 발견된 뒤 나왔으며, 군용 항공기에 대한 공격 가능성에 우려가 커졌습니다. 보고서는 독일군과 독일에서 훈련 중인 우크라이나군 (유레인군)을 겨냥해 우크라이나(유레인)에 대한 군사 지원을 방해하려는 추가 사건이 조만간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 보이스 오브 우크라이나)
스위스와 유엔은 수단의 국제 평화 노력을 조율하고 긴장 완화를 추진하며 포용적인 정치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2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스위스 연방평의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가 안보 위험을 이유로 국내 원유 생산을 늘리기 위해 국방물자생산법에 따른 비상 권한을 발동했습니다. 이번 지침은 구매 약정 등을 포함한 연방정부의 재정 지원을 승인하고,인허가와 자금 조달,기반 시설 제약으로 인한 지연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폭스뉴스)
수천 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주거비 부담 완화,교육 예산 증액,생활비 상승 대책을 요구하며 10월 21일 그리스 아테네와 다른 도시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학생들은 주거 보조금이 부족하고 지급도 늦다고 지적했으며,교사들은 경제적 부담과 악화되는 학교 환경에 항의해 파업에 나섰습니다 (폴리틱스 투데이)
가나의 식물 과학자 파멜라 아포크페가 식량 안보 증진에 기여한 현장 연구를 수행한 40세 미만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2026년 노먼 볼로그 현장 연구 및 응용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연구는 지역 주민들의 식생활과 생계에 중요하지만 상업용 종자 업계에서 오랫동안 외면받아 온 아프리카 토착 채소의 품질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파머스 리뷰 아프리카)
유럽연합은 아프가니스탄에서 220만 명이 넘는 여학생이 6학년 이후 공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탈레반에 여성과 여학생에 대한 제한을 무조건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이러한 금지 조치를 시행하는 유일한 국가이며, 여성의 취업과 이동, 공적 생활 참여도 제한되고 있습니다 (카불 트리뷴)
특별 훈련을 받은 개주민 폴리와 레브는 미국 뉴욕시의 입원 아동들을 위로하며 불안을 줄이고 치료 참여와 의사소통을 돕습니다. 이들은 어린 암 환자를 포함한 아동들이 의료 시술과 물리 치료를 받는 동안 정서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뉴욕포스트)
라이언에어 승무원 나오미 로톨로는 항공기 탑승객들에게 공기 순환과 세균 확산 방지를 위해 머리 위 송풍구를 계속 켜 두라고 권합니다. 또한 트레이 테이블을 소독하고, 소지품을 바닥에 두지 않으며,화장실에서 신발을 신고,건조한 기내에서도 쾌적하도록 여러 겹으로 옷을 입으라고 조언합니다 (유니래드)
필리핀 연구진은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의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닭고기에서 분리한 살모넬라균의 3/4 이상이 다제내성을 보인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 감염 치료가 더욱 어려워진다고 경고했습니다 (인콰이어러닷넷)
10월 22일 규모 7.0의 지진이 티베트를 강타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나취시에서는 주택 최소 339채가 무너졌으며,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민 대피와 구조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로이터 통신, 호주 ABC 뉴스)
프랑스 남부에서 폭풍과 홍수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무리에스와 생마르탱드크로에서는 수십 명이 긴급 대피소로 이동했으며,해당 지역의 교통망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로이터 통신)
강력한 폭풍으로 미국 남서부 전역에서 돌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유타주에서 허리케인으로 주택80채와 레저용 차량 50대가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콜로라도주 남부에서는 강 수위 상승으로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AP)
10월 17~18일 미국 시카고에서 철새주민 1천명 이상이 건물에 충돌해 사망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부상당한 새주민 250명 이상을 구조해 치료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시는 신축 건물에 새주민이 유리창을 단단한 장벽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질감 있는 유리 등 조류 친화적 설계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다시 제기됐습니다 (데일리메일)
인도의 아로히 수리야(비건)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기업 경력을 접고 인도에서 귀리 우유 브랜드 댄싱 카우를 출시했습니다. 2023년 3월 출범한 이 비건 기업은 매출 23만 2천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데어리 뉴스 투데이)
PLNT 버거 창업자들이 만든 PLNT 카페가 2026년 말 이전에 미국 워싱턴 D.C.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141㎡ 규모의 비건 카페에서는 타코, 샐러드,랩,버거를 판매합니다 (왓나우)
이스라엘 생명공학 스타트업 브레벨은 인도 웨이브 그룹과 협력해 우타르프라데시에 30만 리터 규모의 미세조류 발효 시설을 건설합니다.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이 시설은 빛과 설탕, 재활용된 설탕 산업 부산물을 활용해 영양이 풍부한 원료를 생산합니다. 이 원료는 건강 보조 식품, 식품 및 음료,기능성 영양 산업 등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린 퀸)
미국 텍사스주 루이스빌의 37세 이발사가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위에서 발견한 현금 12만 8천 514달러와 수표 19장을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경찰은 현금자동입출금기 정비 기사가 실수로 가방을 두고 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은행은 분실물을 모두 되찾았습니다 (굿 뉴스 네트워크)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부보안관 재러드 하버드가 연못에 빠진 8세 자폐 소녀를 구조했습니다. 그는 소녀가 물속에 들어간 지 18초 만에 찾아냈으며, 소녀를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소녀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데일리메일)
10월 22일 호주 브리즈번 북쪽 모레이필드에서 기자 윌 머리와 한 행인이 홍수로 물이 차오른 도로에서 침수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이날 이 지역에는 약 170㎜의 비가 내렸습니다 (로이터 통신)
오늘의 깨달음을 주는 말씀: 『실로 나의 주님께서는 너희가 행하는 모든 일을 두루 알고 계시느니라.』 존경받는 깨달은 스승 스아이브(이드리스)(채식인) (꾸란 11장 92절)
케빈 모핫의 임사 체험에 관한 3부작 중 1부에서, 애리조나주의 부동산 중개인이자 평생 아이스하키 선수였던 케빈은 2022년 밸런타인데이에 심정지를 겪고 살아남았던 일을 회상했습니다. 일주일 후,케빈과 아내는 자신을 구조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인근 소방서를 방문했습니다. 케빈과 아내가 소방서 주방에서 소방관들과 함께 앉아 있을 때,부서장이 심장이 멈췄을 당시 어떤 경험을 했는지 물었습니다. 케빈은 눈을 감았고,마치 3D 극장에서 장면을 보는 것처럼 생생한 광경이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그는 구조대원들이 자신의 몸을 소생시키는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았으며, 당시 차량들과 차량 식별 번호까지 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제 2부에서는 소방서에서 이어진 대화를 계속 살펴봅니다. 케빈은 당시 보았던 또 다른 세부 사항을 언급했습니다.
눈을 뜬 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흰색 봉투도 있었어요. 이렇게 생긴 거요.』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모양을 나타냈습니다. 소방관들의 표정이 정말 놀라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소방관들은 케빈과 아내를 차고로 안내했습니다. 그곳에는 E256이라는 식별 번호가 적힌 빨간 소방차가 서 있었습니다. 이는 케빈의 몸을 소생시키는 동안 위에서 내려다봤다고 설명한 번호와 같았습니다. 그 소방관은 빨간 소방차에서 구급 의료 가방을 꺼냈습니다. 가방을 열더니 아주 작은 초록색 드릴을 꺼냈습니다. 그러고는 『즈즈,즈즈』 소리를 냈습니다. 『이걸로 구멍을 뚫었어요』 『뭐라고요?』 구급대원은 골수를 통해 응급 처치를 하기 위해 케빈의 어깨뼈에 구멍을 뚫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용한 튜브의 종류와 흰색 멸균 포장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케빈이 위에서 내려다보며 보았다고 기억한 『봉투』였습니다. 케빈은 구조 당시 그 포장지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그 종이는 어떻게 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이봐요,규정을 지킬 시간이 어디 있어요?당신이 죽어 가고 있었잖아요. 그냥 던져 버렸죠』 대원은 E256 소방차가 6번 소방서 소속이었고, 케빈이 보았다고 기억한 M252 구급차는 2번 소방서에서 출동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그는 케빈이 그런 세부 사항을 알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때 정말 감정이 북받쳤습니다. 부서장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소방관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저를 바라봤습니다. 제가 모든 일이 정확히 어디에서 일어났는지 방금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케빈의 비전은 거리의 장면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산 쪽에서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빛무리를 봤는데 빛으로 된 애리조나의 먼지 폭풍 같았습니다. 저는 말 그대로 이 빛무리, 혹은 빛에 완전히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 그리고 그 빛을 설명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마치 시각장애인에게 초록색이 어떤 색인지 설명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 빛이 어떤 것이었는지 설명하기란 정말 어렵지만,눈부시게 밝았습니다. 저는 그 빛 속에 있었고,제 손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제 손도 그 빛을 받아 희미하게 빛났습니다. 그리고 주변은 조용했습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웠습니다. 빛이 자신을 둘러싸자 케빈은 더 이상 아래의 구조 현장이나 멀리 있는 산을 볼 수 없었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했고,가족도 보이지 않았으며,생애 회고도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몸 안에서 거대한 소리굽쇠가 울리는 듯한 진동만 느꼈습니다. 그때 2년 전 알츠하이머병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그에게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어머니가 저에게 말하는 것과는 달랐습니다. 어머니의 말이 귀로 들려온 것도 아니었습니다.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 진동, 그 주파수를 통해 제 안에서 저에게 전해졌습니다. 『아니야. 아직 아니야.』 두 번,그게 전부였습니다. 어머니를 보지도 못했고, 듣지도 못했지만 그 말은 제 안에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아직 아니야』 라는 말이 전해지는 순간, 쾅! 저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정말 공포스러웠습니다. 마치 검은 호수 바닥을 박차고 올라와 엄청나게 크게 숨을 들이마신 것 같았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문도 없는 칠흑 같은 벽장에 갇힌 듯했습니다.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저는 전사처럼 아내 코니의 이름을 세 번이나 외쳤습니다. 케빈은 이후 중환자실에서 잠시 의식을 되찾았던 일을 회상했습니다. 아내가 곁에 있었지만,그는 다시
진정제를 투여받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뒤 몇 달 동안 걷는 데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고,이전처럼 일할 수도 없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점점 심해지면서 더는 버틸 수 없다고 느끼는 순간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예상치 못한 전화 한 통이 그의 절망을 끊었습니다. 전화기 너머에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안녕하세요, 케빈. 어떻게 지내세요?』 내일 공개될 마지막 편 3부에서 (브래드 피터슨 유튜브 채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