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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０１９년 말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진 이후 우리의 삶은 달라졌습니다. 세계 인구의 ３분의 １ 이상이 역사상 가장 제한적인 대량 방역을 시행하며 다양한 형태의 봉쇄를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봉쇄가 우리의 신체적 자유를 제한하지만, 그 덕에 생각하고, 반성하고, 답을 찾을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힘든 시간 동안 모든 사람이 믿음과 희망을 지킬 수 있게 격려하는 가상 합창단이 선보이는 세 곡의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님께서 이 주제에 대해 １９９３년, 연설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께 감사를 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예수께 감사하는 겁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우리에게 가르쳤던 것을 실제로 행하며 사는 것이고 신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지요. 예수가 말했죠.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계명을 지켜라.” 그게 예수가 바랬던 거죠. 우리가 계율을 지키면 이 세상이 더 좋아지고 우리가 더 많은 혜택받고, 평화롭고, 더 행복해진다는 것을요.
